제 기준으로 작성 드리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25년 살면서 해봤던 대표적인 알바 또는 직장 콜센터 3년, 일식 덮밥 주방+홀 1년 (용산역 안에 있는 식당이라 매일 웨이팅 있고 공휴일에 죽음!!) 애슐리 주방 4개월 LED 시계 제조,포장 6개월 웨딩홀 알바 일용직 등등 있는데 업무 강도 1순위 콜센터 2위 덮방 주방+홀 3위가 쿠팡입니다. 4위 웨딩홀 제 개인적인 의견은 식당일과 콜센터에 비해 쿠팡은 선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제 글에 쿠팡 많이 힘드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맛집으로 유명하거나 사람 짱 많은 식당에서 주방일 해보시거나 콜센터에서 정신적 고문을 당해보시면 쿠팡 가볍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