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로 13만짜리 새 전자제품을 캡쳐도13만원짜리
사진으로 올리고 10만원에
올리고 판매하는데 15회 올릴때까지 안 팔렸거든요?
근데 제조사 공식몰에서는 18만에 올라 있길래
그거 캡쳐해서 올렸더니 이틀만에 판매되었어요.
사람들 심리라는게 이런가 참 신기하네요
역시 중고 거래는 심리싸움이 아닌가 싶네요
네고 부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