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세대까지가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던 세대 같아요.
늦은 시간에도 쇼트트랙 새벽까지 보고
발 내밀어서 우승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
또 올림픽은 보통 방학 기간이라
친척들이랑 같이 봤던 기억도 있네요.
뭔가 요즘은 가족도 많이 줄었거니와
가족들이 모여 티비 보고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