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려다가 마음이 바꼈는지 해서 안 살거면 물건을 원래 있던 칸에 안 돌려놓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상온 보관 상품의 경우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냉동식품을 꺼내놓고는 안 돌려두고 그냥 아무데나 방치하고 가는 사람도 많고
정 귀찮다 싶으면 계산 직전에 계산대 근처의 반품카트에라도 놓으면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돌려놓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