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베르통언 대체자 찾았나, 192cm-24세 독일 수비수에 관심

453 0 0 2020-04-04 06:27:5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토트넘이 수비진 보강을 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수비진 붕괴 위기를 맞았다. 팀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33)은 오는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고, 유망주 후안 포이스(22)도 적은 출전 기회 탓에 팀을 떠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가 동시에 나간다면 팀에 큰 타격이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수비수 로빈 코흐(24)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팀을 나갈 수 있는 베르통언과 포이스의 대체자 찾기에 힘쓰는 중이다.

영국의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이 코흐 영입전에 참가했다"면서도 "토트넘과 노리치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스카우트를 파견해 코흐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독일 출신의 코흐는 신장 192cm의 좋은 체격을 가진 수비수다. 원래 포지션인 센터백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하며 팀 수비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1월 코흐를 영입하겠다는 RB라이프치히(독일)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당시 프라이부르크는 이적료 175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코흐를 영입하기 위해선 이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해야할 전망이다.

그렇다고 해서 프라이부르크가 마냥 퇴짜를 놓을 수는 없다. 코흐의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칫 이적료 없이 코흐를 내보낼 수 있다. 앞서 코흐도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프라이부르크가 오는 여름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121
코로나 언제 떠나냐 미니언즈
20-04-06 10:07
4120
'SON 포함'...반 다이크, EPL 드림팀 5인 선정 + 1 물음표
20-04-06 08:38
4119
화이팅 + 1 크롬
20-04-06 07:35
4118
러셀 마틴 “아내랑 우리집에서 지내”…류현진, ‘플로리다살이’ 더 편해졌다 정해인
20-04-06 05:59
4117
5월로 미뤘던 EPL, 사실상 무기한 연기 + 1 해적
20-04-06 03:58
4116
백신만 개발된다면 + 2 홍보도배
20-04-06 02:07
4115
힘들면 와라 가마구치
20-04-06 00:22
4114
쿠티뉴 토트넘 오는건가 ? + 1 장사꾼
20-04-06 00:20
4113
옛날 드라마 보는것도 재미지네 + 2 원빈해설위원
20-04-05 22:12
4112
'코로나 확진' 디발라 커플, 완치 후 3일 만에 '양성 반응' + 3 픽도리
20-04-05 20:46
4111
어느새 밥먹을시간인데 + 2 해골
20-04-05 19:20
4110
몇주째 주말이 심심하냐 곰비서
20-04-05 06:46
4109
맨유, 케인 영입 못 한다 + 1 철구
20-04-05 05:12
4108
손흥민 골 ~~~~ + 1 손예진
20-04-05 04:30
4107
'70%로는 부족해!' 바르사, 선수단 급여 더 깎는다 + 2 애플
20-04-05 02:04
4106
날씨가 더워질수록 + 2 오타쿠
20-04-05 00:34
4105
바람쐬러 가구싶다 + 2 호랑이
20-04-04 22:40
4104
'또 완다가 문제' 분노한 PSG, 이카르디와 임대 '조기 종료' + 2 손나은
20-04-04 20:49
4103
하이라이트만 겁나 올라오는구나 + 1 아이언맨
20-04-04 19:21
4102
운영자님 유튜브●호랭이
20-04-04 14:30
VIEW
토트넘 베르통언 대체자 찾았나, 192cm-24세 독일 수비수에 관심 극혐
20-04-04 06:27
4100
농구도 언제 다시 재개할지 미정이죠 + 1 미니언즈
20-04-04 05:18
4099
제발 빨리 코로나 없애주세요 + 1 물음표
20-04-04 03:26
4098
EPL 5월초 재개 무산, 안전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 + 1 남자성기사요
20-04-04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