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민주당은 국회의장에 박병석 의원을, 부의장에 김상희 의원을 추대했습니다.
김상희 의원은 여성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장단에 올랐습니다.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 부의장으로 김상희 의원을 합의 추대했습니다.
약사 출신으로 30년 동안 여성 시민운동을 해온 4선 의원입니다.국회 부의장은 국가 의전 서열 8위이자 명실상부한 국회 2인자입니다.
여성이 국회 의장단에 오른 건 1948년 제헌 국회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닭근혜도...첫 여성 대통령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