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르의전설2를 자주 했었거든요. 진짜 까마득하게 옛날에 했었는데, 모바일로 미르의전설2 사북쟁탈이라는 타이틀로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막 화려하고 복잡한 요즘 게임들과는 다르게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있어서 딱 제 취향이에요 ㅋㅋ 정확히는 원래 알았던 게임이라 친숙한게 더 크겠죠 ㅎ 그 옛날 다크에덴, 리니지, 거상 같은 겜들이 인기 많을때 저는 미르의전설2를 했었는데 이렇게 또 하게 되네요 ㅋㅋ
예전에 미르의전설2를 자주 했었거든요. 진짜 까마득하게 옛날에 했었는데, 모바일로 미르의전설2 사북쟁탈이라는 타이틀로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막 화려하고 복잡한 요즘 게임들과는 다르게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있어서 딱 제 취향이에요 ㅋㅋ 정확히는 원래 알았던 게임이라 친숙한게 더 크겠죠 ㅎ
그 옛날 다크에덴, 리니지, 거상 같은 겜들이 인기 많을때 저는 미르의전설2를 했었는데 이렇게 또 하게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