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의 회상, "메시가 내게 프리킥 차는 법 물어봤어"

265 0 0 2019-09-10 15:51:3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좌)-리오넬 메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과거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시절 현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마라도나는 축구의 신으로 불렸다. 그는 보카 주니어스, FC바르셀로나, 나폴리 등을 거치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고, 아르헨티나를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며 펠레 이후 축구의 신으로 거듭났다.

그런 그가 현재 '축구의 신' 메시를 3년 동안 지도한 바 있다. 2008년 아르헨티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라도나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3년 동안 감독직을 수행하며 메시와 함께 했다.

비록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메시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마라도나는 10일(한국시간) '비인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내가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했을 때 메시를 상대했던 모든 골키퍼가 경기 최우수 선수였다"라면서 "최고의 메시를 내가 보유했었다. 아무도 내게 말을 하지 못했다. 메시가 5명은 제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메시에게 프리킥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그는 매번 훈련이 끝나면 프리킥 연습을 했다. 그는 골대를 맞췄다. 나는 그에게 프리킥을 차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후 메시가 나에게 프리킥으로 골을 넣는 법을 물었다. 난 간단하게 '가운데를 차'라고 말해줬다. 그러자 그는 '가운데를 차지만 다른 방향으로 공이 간다'고 했다. 난 메시에게 '걱정 마 잘 할 수 있을 거야'라고 했고, 지금 메시는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라면서 프리킥 조언에 관한 일화를 말했다. 



2019-09-10 17:57:26

나는 그에게 프리킥을 차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후 메시가 나에게 프리킥으로 골을 넣는 법을 물었다. 난 간단하게 '가운데를 차'라고 말해줬다 겁나 대충알려주네 ㅋㅋ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09-10 17:56:34

마라도나는 그게 왜 어렵냐?는 말이었지보통 사람들은 그게 알려준거냐?라고 반응하고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68
어제 한국 축구보면서 든 킹리적 의심인데 + 2 사이타마
19-09-11 13:49
767
디트가 양키를 잡아내다니;; + 2 순대국
19-09-11 12:37
766
아시안컵의 문제점이 그대로…약체를 확실하게 제압하지 못하는 벤투호 + 2 킁킁
19-09-11 11:30
765
양키 ㅜㅜㅜㅜㅜ + 1 스킬쩐내
19-09-11 10:21
764
LA다저스 오늘 시원하네 !!! + 2 손나은
19-09-11 09:01
763
어제 한국 축구 겁나 공격적임 ㅎㅎㅎ + 3 극혐
19-09-11 08:12
762
믿었던 황의조 침묵, 투르크메니스탄전 졸전 초래 + 3 미니언즈
19-09-11 07:30
761
조합! 남자성기사요
19-09-10 19:05
760
'만 12세에 180cm' 다니엘, 부활한 KBL 장신자 발굴 사업 1호 등록 + 1 킁킁
19-09-10 18:29
759
벨린저·트라웃, MLB.com MVP 레이스 선두 + 3 가츠동
19-09-10 17:32
758
일야 농구 + 2 치타
19-09-10 16:43
757
박병호 잘나가네요 가터벨트
19-09-10 16:40
VIEW
마라도나의 회상, "메시가 내게 프리킥 차는 법 물어봤어" + 2 불쌍한영자
19-09-10 15:51
755
필핀 믿고 + 2 치타
19-09-10 14:12
754
곧 추석인데 다들 건승해서 조카들 용돈챙기세요~~ 장사꾼
19-09-10 11:26
753
ㅋㅋ휴스턴 ㅋㅋ진짜 대박이다 + 1 원빈해설위원
19-09-10 10:09
752
양키스 보스턴 설마 4연전 전부 다 언더? + 1 떨어진원숭이
19-09-10 09:33
751
목요일까지 비온다는데?? 국야 취소각? + 2 미니언즈
19-09-10 08:39
750
美여자축구 모건 “호날두 성폭행 혐의, 결국 돈으로 해결했을 것” + 2 크롬
19-09-10 07:57
749
'스페인 최다 A매치' 라모스, 세계 최초 200경기를 꿈꾼다 불쌍한영자
19-09-09 19:07
748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파볼오토
19-09-09 18:59
747
러시아 하키 지금하는거 정규시즌 아니죠? + 2 섹시한황소
19-09-09 18:34
746
“류현진, 여전히 FA 최고의 타깃… 통산 ERA 3.03” 美매체 + 2 철구
19-09-09 17:03
745
오늘 일야 경기할까요?? + 2 사이타마
19-09-0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