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ㅎㅎ

728 0 0 2021-04-29 23:08:1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옛날 바람의아들이라 불리던 이종범 선수입니다. 컴프매에서 이렇게 접할 수가 있는데, 96년도에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걸로 보아 이때가 가장 전성기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키움에 아들 이정후가 활약 중인데 바람의손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ㅋㅋㅋㅋ 그러면 다음은 바람의증손자이려나요 ㅋㅋㅋ

 

여튼 가끔 이렇게 옛날 선수들 년도 별로 능력치 보면 꽤 재밌습니다 ㅋㅋ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10272
픽스터 모심니다 쪽지주세용 익명보장 ㅋ + 1 마이키
21-04-30 23:26
10271
'무~야호' 무리뉴, 바로 취직했다 불도저
21-04-30 22:10
10270
새축 머가 있나 ? 노랑색옷사고시퐁
21-04-30 20:43
10269
금일 박과장
21-04-30 17:15
10268
'축구의 신', 바르셀로나 남는다 릅갈통
21-04-30 15:41
10267
[NBA] 한 경기 '50득점' 대폭발...라커룸 난동으로 방출된 유망주, 꽃 피우나 이아이언
21-04-30 15:20
10266
레알-리버풀도 노렸던 수비수…토트넘이 185억원에 데려온다 순대국
21-04-30 14:34
10265
불금인데 날강두
21-04-30 14:17
10264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임박…협상 최종 단계' 간빠이
21-04-30 13:12
10263
케인, EPL 빅클럽 이적 결심… “친구들에게 의사 전달” 물음표
21-04-30 10:52
10262
즐거운 하루돠세요 ~ 크롬
21-04-30 09:43
10261
‘메시 골’ 바르사, 그라나다에 1-2 역전패…1위 등극 실패 사이타마
21-04-30 08:08
10260
맹구 지리네 이아이언
21-04-30 05:51
10259
이노무 코인 가츠동
21-04-30 04:03
10258
올해 제일 핫한 타자가 나오다니 가마구치
21-04-30 03:59
10257
'레전드의 추락' 메첼더, 아동포르노 소지 및 유포 사실 결국 자백 '다행히 실형은 면해' 장그래
21-04-30 02:58
10256
함북 승 가즈아 조폭최순실
21-04-30 00:12
VIEW
바람의 아들 ㅎㅎ 가터벨트
21-04-29 23:08
10254
西 매체 주장, "리버풀, 클롭과 합의하 결별...대체자는 로페테기" 떨어진원숭이
21-04-29 22:44
10253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퍼블릭밥로스★
21-04-29 22:15
10252
홈승에 투척 타짜신정환
21-04-29 20:56
10251
픽스터 모시고있습니다 쪽지주세요 마이키
21-04-29 18:03
10250
오늘 유로파 어떻게 보세요 형님덜 ~ 불도저
21-04-29 17:14
10249
'난감한' 호날두 선택지가 별로 없다, 친정팀 맨유가 연봉 50% 삭감+2년 제시했다 픽샤워
21-04-2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