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ㅎㅎ

714 0 0 2021-04-29 23:08:1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옛날 바람의아들이라 불리던 이종범 선수입니다. 컴프매에서 이렇게 접할 수가 있는데, 96년도에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걸로 보아 이때가 가장 전성기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키움에 아들 이정후가 활약 중인데 바람의손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ㅋㅋㅋㅋ 그러면 다음은 바람의증손자이려나요 ㅋㅋㅋ

 

여튼 가끔 이렇게 옛날 선수들 년도 별로 능력치 보면 꽤 재밌습니다 ㅋㅋ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10257
'레전드의 추락' 메첼더, 아동포르노 소지 및 유포 사실 결국 자백 '다행히 실형은 면해' 장그래
21-04-30 02:58
10256
함북 승 가즈아 조폭최순실
21-04-30 00:12
VIEW
바람의 아들 ㅎㅎ 가터벨트
21-04-29 23:08
10254
西 매체 주장, "리버풀, 클롭과 합의하 결별...대체자는 로페테기" 떨어진원숭이
21-04-29 22:44
10253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퍼블릭밥로스★
21-04-29 22:15
10252
홈승에 투척 타짜신정환
21-04-29 20:56
10251
픽스터 모시고있습니다 쪽지주세요 마이키
21-04-29 18:03
10250
오늘 유로파 어떻게 보세요 형님덜 ~ 불도저
21-04-29 17:14
10249
'난감한' 호날두 선택지가 별로 없다, 친정팀 맨유가 연봉 50% 삭감+2년 제시했다 픽샤워
21-04-29 14:10
10248
더 브라위너에게 “프리킥 내가 차도 돼?” 물은 마레즈...대답은? 가습기
21-04-29 12:00
10247
[오피셜] '스나랑' 최선아, 담원 기아 소속 스트리머로 합류 음바페
21-04-29 10:23
10246
농구 ㄱ ㄱ + 1 히트
21-04-29 09:44
10245
"이제 너한테 직구 안던져" 이병규는 유망주에게 '현실'을 말했다 [MD스토리] 미니언즈
21-04-29 09:33
10244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1-04-29 08:21
10243
와우 판타스틱 가마구치
21-04-29 06:41
10242
맨시 역전했노 장사꾼
21-04-29 06:34
10241
'쇼킹! 초대형 매물이 시장에 나온다' 레반도프스키, 올 여름 바이에른 떠날 수도 있다 순대국
21-04-29 04:55
10240
파리 승이다 픽샤워
21-04-29 03:26
10239
'올해의 선수' 케인, '무관' SON 챙겨... "정말 놀라운 친구" 디발라
21-04-29 01:40
10238
'SON만 있고 케인이 없네?' 로저스 부임 시 토트넘 예상 베스트11 (英 언론) 질주머신
21-04-29 00:10
10237
1점차 개쫄렸네 해골
21-04-28 22:24
10236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 병역 기피로 여권 무효…귀국시 형사처벌 소주반샷
21-04-28 21:05
10235
'메시여 오라'.. PSG, '3년+10번' 보장 상상초월 계약 제시 노랑색옷사고시퐁
21-04-28 17:23
10234
국야 와꾸대장봉준
21-04-28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