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에서 하는 비제이 챔피언십인데1회차부터 생각외로 선방하던 난닝구 팀이 결국 우승을 했네요. 다른 쟁쟁한 후보들 많았는데 ㅋㅋ 역시 모바일 겜 쪽의 경험치가 상당하다보니 이런 게임도 잘하는가 싶습니다. 난닝구가 이길 줄은 몰랐는데 ㅋㅋ 예측 빗나가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더러 보이는거 같네요.
300의 주인은 난닝구가 됐는데, 이런 이벤트 대회 가끔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일반 유저들은 보상도 받고 경기도 즐길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