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대 좌완루키 왜 국대인가? 149km 커맨드로 증명했다

586 0 0 2021-06-24 15:30: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뉴스 수원=한동훈 기자]이의리. /사진=KIA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신인투수 이의리(19)가 '국가대표' 쓰임새를 증명했다.

이의리는 지난 22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승선 소식 직후 경기서 대량실점을 한 모양새지만 내용은 좋았다.

4회까지 무실점, 4회 1사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단기전에서 2~3이닝은 충분히 끌어 줄 수 좌완 카드임을 보여줬다.

특히 KT 국가대표 타자 강백호와 황재균과 첫 만남에서도 힘으로 압도했다. 강백호는 내야 플라이, 황재균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의리는 최고 149km를 찍은 강력한 패스트볼을 구사했다. 패스트볼 45구 중에 스트라이크가 35구였을 정도로 공격적이고 과감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도 극찬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패스트볼 커맨드는 올 시즌 최고였다. (수비에서)미스가 나온 상황들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5회 4실점 장면은 이의리 책임이라기보다 수비 잘못이라고 본 것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무엇보다 경기에 나갈 때마다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인상적"이라 기대했다. 성장세가 눈에 띄기 때문에 올림픽이 열릴 시점에는 더 좋은 투수가 돼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어서 그는 "올림픽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1년 전만 해도 국가대표를 상상이나 했을까. 이의리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상황이다. 지금까지 보여준대로 좋은 모습을 계속 쌓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칭찬 일색인 윌리엄스 감독과 달리 적장이었던 KT 이강철 감독은 보다 현실적으로 진단했다. 이 감독은 "3회까지는 공이 정말 좋아서 감상하는 마음으로 봤다. 하지만 스피드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한 바퀴 돌면 기회가 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에 위력적인 공이 들어올 때에는 무섭기도 하더라.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는데 22일 경기가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즉,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3회까지는 완벽했다는 것이 이강철 감독 소견인 것이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투수 10명 중 좌완은 이의리 외에 차우찬 뿐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의리의 능력치를 어떻게 최대한 뽑아 활용할지 관심을 모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96
N 굿모닝입니다! 나혼자레벨업
26-07-23 05:23
38195
N 좋은하루보내서요 감자로얄
26-07-23 03:49
38194
N 먼저 들어갑니다 황사주너
26-07-23 01:06
38193
N 씻어볼까요 호랑이기운호열
26-07-23 01:03
38192
N 고기 먹어야딩 의지의차이
26-07-23 01:02
38191
N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네 오타쿠
26-07-22 22:46
38190
N 이따 맨시티 꼬마 취켓팅이나 해볼까 호랑이
26-07-22 22:46
38189
N 구천!!!! 손나은
26-07-22 22:45
38188
N 씨발 돈 존나 많았으면 좋겠다 아이언맨
26-07-22 22:45
38187
N 리센느 아직 정산 받은거 아님 가습기
26-07-22 22:45
38186
N 동궁 재밌다 극혐
26-07-22 22:44
38185
N 저 폴드 8살게요 음바페
26-07-22 22:44
38184
N 이스타견으로써 어느정도 감은 보였음 픽샤워
26-07-22 22:44
38183
N 윤도현은 왜 뜬금없이 타격폼을 바꿀려고 했지 픽도리
26-07-22 22:43
38182
N 스파2더맨은 왜 갑자기 거미줄 만들어 쏘는거냐,,, 미니언즈
26-07-22 22:43
38181
N 허벅지가 며칠째 가려움 물음표
26-07-22 22:43
38180
N 족발맛잇다.. 크롬
26-07-22 22:42
38179
N 아무튼 올러는 정신차리고 내일은 꼭 이기자 질주머신
26-07-22 22:42
38178
N 옛날에 추멘 에펨하는게 존나웃겼는데 소주반샷
26-07-22 22:25
38177
N 데 머리 식히고 보면 박세웅 오늘은 제일 문제긴해 곰비서
26-07-22 22:25
38176
N 젊준우 늙동희 둘 다 치우고 싶으면 걍 우승민 중딸배 말고는 없긴함 와꾸대장봉준
26-07-22 22:21
38175
N 번트홈런치는 이대호 철구
26-07-22 22:21
38174
N 1우준 6 6 12 ops1.8 손예진
26-07-22 22:20
38173
N 결국 기아 2루는 돌고 돌아 윤도현 애플
26-07-2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