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손흥민 본 中 네티즌의 한탄, "대체 우리는 이런 선수 언제 나오나"

635 0 0 2019-10-24 17:27:5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이인환 기자] "완벽한 선수, 인품마저 최고"

토트넘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 즈베즈다전서 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점(1승 1무 1패)로 반전 계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다득점 기록마저 챙기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손흥민은 케인의 선제골로 앞선 1-0으로 앞선 전반 15분 라멜라의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꺾은 다음 왼발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작렬했다.

기세를 탄 손흥민은 전반 44분 마린의 실수를 틈타 공을 가로챈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한 박자 빠른 정확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2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121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서 "처음부터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놀라운 정신력과 경기력이었다"라며 "크로스가 좋았다. 내 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기력이 가장 중요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중국 '즈보 닷컴'은 이러한 손흥민의 인터뷰에 대해 "그는 자신의 득점보다 팀의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겸손한 손흥민의 태도에 중국 네티즌들 역시 칭찬일색이다. 여러 중국 네티즌은 "완벽한 선수, 인품마저 완벽하다"라거나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뛰어난 실력, 성격도 좋다. 완벽한 선수. 대체 중국에는 이런 선수가 언제 나오냐'라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2019-10-24 18:53:27

니들은 우레이 보유국..우리는 손흥민 보유국...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10-24 18:53:15

공산국가에선 안나온다,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435
10월24일 농축배 + 1 올나잇피카추
19-10-24 22:54
1434
맹구 현 주소를 배당이 말해주네 + 3 킁킁
19-10-24 22:32
1433
'극한의 이득' 산체스, 지난 1년간 맨유서 5골 넣고 75억 보너스 + 2 나베하앍
19-10-24 21:21
1432
KCC 역전 안되니 ? + 2 부천탕수육
19-10-24 20:34
1431
유로파 축구 겁나 많은데 잘 골라 봅시다요 + 3 정든나연이
19-10-24 19:32
1430
농구+배구+축구 + 1 스킬쩐내
19-10-24 18:21
VIEW
겸손한 손흥민 본 中 네티즌의 한탄, "대체 우리는 이런 선수 언제 나오나" + 2 해골
19-10-24 17:27
1428
건승 하세요^^ + 2 조현
19-10-24 16:42
1427
챔스 달달하게 먹었으니 유로파는 가볍게 패스 + 2 장사꾼
19-10-24 15:39
1426
[벨기에통신] 이승우, 팀 훈련서 동료와 좋은 호흡… 헨트전 출전 기대 + 2 가츠동
19-10-24 14:55
1425
피닉스 리키 루비오 영입하더니 잘하네 + 2 캡틴아메리카
19-10-24 13:30
1424
프로농구 SK, 11월2일 홈경기 시간 오후 3시로 앞당겨 + 1 치타
19-10-24 11:19
1423
오늘 물브 예상이 안되네 ... + 1 호랑이
19-10-24 10:01
1422
이번 시즌 원정 바르샤는 언더만 가도 손해는 안보더라 + 1 극혐
19-10-24 09:42
1421
레알, 더 이상 에릭센에 관심 없는듯…발베르데 성장 때문에 (英 더선) + 2 크롬
19-10-24 07:28
1420
발렌시아 무가 머냐 너만 맞았으면 장그래
19-10-24 06:49
1419
희찬아 제발 부탁하께 + 1 장그래
19-10-24 05:10
1418
아약스 첼시 솔직히 업사이드 아닌거 ㅇㅈ 아니냐 ? + 2 조폭최순실
19-10-24 03:01
1417
내가아는 토르가 아니네 + 1 가마구치
19-10-24 02:39
1416
마이데일리 '맨유만 갈 수 있다면' 만주키치, 주급 '50%' 삭감 수용 + 3 떨어진원숭이
19-10-24 01:45
1415
아직도 열받네 + 3 타짜신정환
19-10-24 00:24
1414
황희찬 골 기대 잘츠부르크 승이다 + 3 정해인
19-10-23 23:31
1413
차범근 따라잡은 손흥민, "비교대상 아닌데 항상 죄송해요" + 2 해적
19-10-23 22:37
1412
요미우리 한경기도 못이기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 + 3 홍보도배
19-10-2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