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ATM 윙어 영입 고려...23세 수비수와 스왑딜

106 0 0 2022-06-29 15:3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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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전천후 공격수 영입을 위해 트레이드 딜을 준비 중이다. 23세 수비수를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다.

29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야닉 카라스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카라스코는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뛸 수 있으며 윙백으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백3를 사용하면서부터 윙백으로 출전해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카라스코가 선수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시즌 토트넘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해야 한다. 선수단 강화가 필수다. 

현재 토트넘은 에버튼의 히샬리송, 앤서니 고든 듀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카라스코까지 영입해 공수 모두 보강할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카라스코를 데려오기 위해 23세 수비수 자펫 탕강가를 내놓을 생각이다. 지난 시즌 탕강가는 총 19경기에 출전했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2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로 시즌 아웃 됐다. 

탕강가는 다재다능함을 인정 받았으나 콘테에게 지속적으로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부상이 없었더라도 탕강가의 출장 시간은 상당히 제한됐을 가능성이 높다. 

마침 아틀레티코가 탕강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선수단 급료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 카라스코에 대한 관심은 반가운 소식이다. 

현재 카라스코의 몸값은 4300만 파운드(한화 약 68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적료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적료에 탕강가를 얹어 카라스코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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