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네...'계백 장군' 된 김민재 (伊 매체)

112 0 0 2022-07-27 13:18:3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이탈리아 매체가 '전사' 김민재의 SSC 나폴리 이적을 환영했다.

이탈리아 매체이자 나폴리 구단의 공식 방송국인 'Kiss Kiss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SNS에 김민재의 입단을 합류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김민재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최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계약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민재의 나폴리 이적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매체는 김민재의 영입을 확신하는지 "나폴리에 새로운 전사가 왔다"며 갑옷을 입고 검을 들고 있는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했고 한국어로 "웰컴 킴"이라고 작성하며 나폴리 합류를 환영했다.

이 사진은 2011년 MBC 사극 '계백'에서 주인공 계백 역을 맡은 이서진의 포스터에 김민재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나폴리의 엠블럼과 구단의 상징색인 푸른색을 더하는 센스를 보였다.



지난해 여름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SK로 이적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유럽에서의 첫 시즌임에도 4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민재의 재능은 다수의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나폴리는 프랑스의 스타드 렌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김민재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김민재와 나폴리 간의 계약은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3년 계약으로 바이아웃 4500만 유로(약 379억 원) 조항이 있는데 이는 2023년 여름부터 해외 클럽에게만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가 정식으로 나폴리에 입단하게 되면 새로운 동료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카스텔 디 산그로라로 이동해 프리시즌에 합류하게 된다.

나폴리는 오는 28일 튀르키예의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8월 1일 스페인의 RCD 마요르카, 4일 지로나 FC, 7일 RCD 에스파뇰 전까지 네 번의 친선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민재가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오는 8월 16일에 열리는 2022/23시즌 세리에 A 개막전 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600
"널 지켜준 게 누군데?" 영입에 불만 품은 감독과 단장의 몸싸움 유출… '콩가루' 우려 받는 토리노 원빈해설위원
22-07-28 17:08
16599
이젠 거상이라고 불러주세요...'2750억' 맨시티, EPL 판매 역대 1위 달성 질주머신
22-07-28 16:00
16598
양키스 '공갈포' 포기하나…안타제조기 트레이드 영입 곰비서
22-07-28 15:47
16597
‘희귀병’ 앓는 트라웃, “내 커리어는 아직 안 끝났다” 손예진
22-07-28 14:34
16596
SD 김하성의 본능적 수비, 이젠 얘깃거리도 아니다 호랑이
22-07-28 13:04
16595
'1회 6득점 폭발' 다저스, 워싱턴 초전박살 냈다...2연패 탈출 [LAD 리뷰] 가습기
22-07-28 12:15
16594
[공식발표] 김민재 등번호 '3번', 나폴리 핵심 예고...'훈련도 소화' 미니언즈
22-07-28 11:24
16593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7-28 09:33
16592
4연속 벤치+강제 센터백+감봉 협박에도 “안 떠나 (더)용” 불도저
22-07-28 07:46
16591
“EPL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SON과 토트넘 날개 맡나 사이타마
22-07-28 02:53
16590
벤투호, 일본에 또 0-3 참패…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 이아이언
22-07-28 01:21
16589
'상상 그 이상' 충격의 더그아웃 멘붕 송구→역대급 11:10 졸전인가, 대첩인가 캡틴아메리카
22-07-27 23:47
16588
모리만도 6이닝 무실점, 라가레스 2안타 쐐기 2타점. 새 외인 승리 합창 SSG, LG에 6대3 설욕 가츠동
22-07-27 21:59
16587
일본은 잡아야지 군주
22-07-27 20:36
16586
작업모 쓰고 연장 들었다... 폭격기 마틴 아담 울산 왔다... '헝가리 전역에 공개' 원빈해설위원
22-07-27 17:06
16585
'충격 트레이드 MF', 반전 경기력...사비는 "원래 좋아하던 선수였어" 질주머신
22-07-27 16:29
16584
'인간이 기록한 최고의 골'→'충격의 힐킥' 한방에 영국이 뒤집어졌다 곰비서
22-07-27 15:19
VIEW
센스 넘치네...'계백 장군' 된 김민재 (伊 매체) 와꾸대장봉준
22-07-27 13:18
16582
자상한 에릭센, 아약스 후배 데리고 맨유 첫 출근..."형만 따라와" 애플
22-07-27 12:31
16581
'더 용 센터백 눈길'...팀에 남고 싶은 선수 베스트 11 화제 호랑이
22-07-27 11:22
16580
'SON 바라기' 리버풀 클롭의 경계, "토트넘, 여름 이적 상황서 보강 착실하다" 미니언즈
22-07-27 10:03
16579
즐거운 하루도세요 ~! 크롬
22-07-27 09:34
16578
EPL 최고 미인이 남긴 '감동 이별사'→"맨시티는 나에게 영원한 블루"→팬들 열광 찌끄레기
22-07-27 05:24
16577
'어이없는 주루사' 타율 1위의 배신, 약속의 땅에서 9위 추락이라니 치타
22-07-27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