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가족 무단 촬영에 경고…"불법 행위, 간과하지 않을 것"

142 0 0 2022-09-20 13:14:3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사진=뉴스1
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 측이 가족을 무단 촬영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손흥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사자의 사전 동의 없이 선수의 가족을 촬영하는 것과 그 촬영분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채널에 공개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최근 들어 몇몇 SNS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기장 내 손흥민 선수의 가족들을 촬영해 업로드한 영상들을 발견했다"며 "이로 인해 선수의 가족들은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대중에게 개인 정보와 초상 등이 노출됐고, 경기장에서 선수의 가족들을 기습적으로 찾아와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들로 추가적인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제2, 제3의 불법 복제물로 선수 및 가족의 초상권 피해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축구선수 손흥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미티드' 측은 지난 19일 선수 가족을 무단 촬영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소속사는 또 "사전 동의 없이 타인을 촬영하는 것은 엄연히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특히 무단으로 촬영된 영상을 온라인상에 게재하여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엄격히 금지되어야 할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계속해서 선수 가족들에 대한 무단 촬영 및 영상 업로드 행위가 발견될 경우, 더 이상 이를 간과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샬리송 대신 투입됐다. 이날 손흥민은 교체 투입된 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6-2 대승을 이끌며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손흥민은 지난 19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20일 오전부터 파주NFC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선다.



759f6ef0ead9fb3e372d723bd92b0170.png 원장선생님 인생 "뒤집개" 내인생 최고의 순간 + 댓글모음
2022-09-20 13:45:09

와우..

답글
0
0
▲ 답글 접기
759f6ef0ead9fb3e372d723bd92b0170.png 원장선생님 인생 "뒤집개" 내인생 최고의 순간 + 댓글모음
2022-09-20 13:44:55

와우..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277
'넌 절대 다치면 안 돼!'...A매치 떠난 홀란드 위해 '특별 우대' 질주머신
22-09-20 15:12
17276
즐거운하루되세요~ 원장선생님
22-09-20 13:45
VIEW
손흥민, 가족 무단 촬영에 경고…"불법 행위, 간과하지 않을 것" + 2 애플
22-09-20 13:14
17274
MLB 휴스턴,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 호랑이
22-09-20 12:20
17273
오히려 좋아...'데뷔전 유력' 토트넘 영입 2호, 아스널 잡는 귀신 물음표
22-09-20 10:08
1727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2-09-20 09:13
17271
리버풀에서 분노와 후회로 살았는데…"이적해도 익숙한 문제" 간빠이
22-09-20 08:00
17270
“어쩌다 고춧가루가 됐지?” 7년연속 KS 사령탑의 쓴웃음…왕조는 저물었다 불도저
22-09-20 06:03
17269
누가 한물갔대? 완벽 부활, 10년 다저스맨 눈앞…내년 220억 계약 유력 노랑색옷사고시퐁
22-09-20 04:22
17268
'세기의 이적' 이뤄지나...바르사, 한때 '레알의 미래' 눈독 섹시한황소
22-09-20 02:55
17267
감동의 13분 해트트릭'후 SON과 가장 오래 포옹한 백발의 토트넘 스태프 박과장
22-09-20 01:24
17266
SON, '찰칵 세레머니 해줘요!' 부탁에..."NO! 골 넣고 할게요" 사이타마
22-09-20 00:38
17265
31분 만에 교체→분노 폭발...의자 발로 차고 동료도 '무시' 이아이언
22-09-19 23:29
17264
초미의 관심사였던 KIA와 롯데의 선택… NC-SSG의 대박 가능성은? 가츠동
22-09-19 22:07
17263
이게 맞아?...'콘테픽' 베테랑에게 쌓여가는 의문 군주
22-09-19 20:58
17262
김하성, MLB대표로 고척돔 금의환향...롯삼N 대표팀→KBO 올스타와 4차례 펑가전 장그래
22-09-19 20:00
17261
이게 맞아?...'콘테픽' 베테랑에게 쌓여가는 의문 곰비서
22-09-19 17:21
17260
홀란드, 따라오는 카메라 밀치며 짜증 표출..."팬들이 좋아하는 거만함" 애플
22-09-19 16:28
17259
"1위 밀려나니까 짜증 나더라"...아르테타는 '우승'을 품고 있다 가습기
22-09-19 13:00
17258
'미친 수비' 김민재, 지루 봉쇄부터 마지막 포효 '원샷'까지 극혐
22-09-19 11:10
17257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3연승 질주 미니언즈
22-09-19 10:05
17256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9-19 09:25
17255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AC밀란에 2-1 승리…시즌 5연승 픽샤워
22-09-19 06:30
17254
토트넘 초강수...케인 원한다면 2379억 내놔! 픽도리
22-09-19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