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콘테, 케인에 이어 쿨루셉스키까지...리그 4위 못하면 다 떠난다

248 0 0 2023-03-27 06:59: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벌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

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위 뉴캐슬에 2점 앞서 있다. 하지만 뉴캐슬은 토트넘보다 2경기 적게 치렀다.

또 6위 리버풀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다.

분위기 뒤숭숭한 토트넘의 4위 수성이 쉽지 않은 이유다.

한편, 토트넘은 10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9326
은은한 미소, 다부진 각오… “올림픽 메달 위해 점프 더 단련” 장사꾼
23-03-28 04:03
19325
김민재는 불편하지만.. 리버풀-맨유, "나폴리 연봉 2배 보장 원빈해설위원
23-03-28 02:56
19324
차준환 '세계선수권 은메달'에…오서 코치는 "어메이징" 연발 픽도리
23-03-28 01:09
19323
노시환 시범경기 4호포… 한화, 삼성 꺾고 1위 가능성 살려 해골
23-03-27 23:28
19322
2위 싸움 끝까지 간다…모비스, 캐롯 꺾고 7연승 질주 곰비서
23-03-27 22:11
19321
교체 배려→실책 퍼레이드…이런 집중력으로 주전 잡고 5강 가겠다고? 손예진
23-03-27 21:06
19320
"난 그저 유명한 패배자"…B.뮌헨 '월클 LB' 가슴 시린 고백 오타쿠
23-03-27 20:01
VIEW
'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콘테, 케인에 이어 쿨루셉스키까지...리그 4위 못하면 다 떠난다 뉴스보이
23-03-27 06:59
19318
괴물 스트라이커 어떻게든 붙잡는다…'주급 8억' 준비 간빠이
23-03-27 05:17
19317
간 보기도 월클이네..."음바페, 레알-PSG 둘 다 가지고 놀았다" 불도저
23-03-27 02:59
19316
해리 케인"EPL 283골 기록 깨고 싶다"→'맨유행 암시'→토트넘 팬들 '절망' 노랑색옷사고시퐁
23-03-27 01:38
19315
'뚱보 논란'에 고작 56분 출전…결국 친정팀 복귀하나 섹시한황소
23-03-26 23:28
19314
이제는 '리오넬 메시'...아르헨, 대표팀 훈련장 이름 변경 간빠이
23-03-26 18:22
19313
루니의 충격 발언, "케인, 호날두처럼 이기적" 그 이유는? 이영자
23-03-26 16:44
19312
나폴리 구단주도 '김민재 포기'…"KIM, 쿨리발리 사례 되풀이 안 돼" 극혐
23-03-26 12:20
19311
피겨 차준환,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뉴시스Pic] 물음표
23-03-26 10:32
19310
'1조4000억' 바르샤 보물, 홈피서 삭제…메시처럼 FA 위기 가츠동
23-03-26 07:15
19309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이라크 잡고 도하컵 2연승 군주
23-03-26 05:31
19308
D.그린 "서부에서 가장 큰 위협은 레이커스" 조폭최순실
23-03-26 04:11
19307
나폴리, "김민재 세계 최고 DF" 평가한 감독과 연장 계약 '협상 중' 떨어진원숭이
23-03-26 02:55
19306
호날두 '꼰대' 발언이 무색... 맨유 기대주, 1군행 위해 휴일도 반납 타짜신정환
23-03-26 00:33
19305
4G 무득점, 득점 기계 고장…레반도프스키 방출 위기 정해인
23-03-25 22:53
19304
'우승 경쟁 안 끝났다'…프로농구 LG, 인삼공사 1경기 차 추격 해적
23-03-25 20:31
19303
연쇄 이동 시작?…토트넘, '뮌헨 경질' 나겔스만의 '토트넘 팬심' 노린다 섹시한황소
23-03-25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