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역사’는 계속된다…전북도, 모라이스도 한 걸음 성장했다

1,048 0 0 2019-12-01 20:13: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 현대가 또 한 번 K리그의 위대한 역사를 썼다.

전북은 1일 종료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홈경기에서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쓰며 3연패, 통산 7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이날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으나 스스로 우승을 일굴 수 없었다. ‘강철군단’ 포항 스틸러스의 도움이 간절했다. 포항이 37라운드까지 1위를 달린 울산 현대 원정에서 이긴 뒤 다 득점, 그리고 골 득실까지 지켜봐야 했다.

그런데 그 가능성 낮은 경우의 수가 현실이 됐다. 포항이 울산을 4-1로 격파했고, 전북이 ‘승리’라는 전제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역전 우승이 이뤄졌다. 전북과 울산은 승점 79로 동률이지만 다 득점에서 녹색군단이 끝내 웃었다.

10여년 넘게 팀을 이끈 최강희 감독(상하이 선화)이 중국 슈퍼리그로 향한 뒤 전북의 첫 외국인 사령탑이 된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에게도 2019년 12월 1일은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성공 지도자의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AEK 아테네(그리스)~반슬리FC(잉글랜드) 등을 거쳐 카르파티 리비우(우크라이나)를 이끌다 1월 전북 지휘봉을 잡은 그이지만 사령탑 커리어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토트넘)을 수석코치로 도운 ‘참모’ 이미지가 강했다.

우승이 간절했지만 부담이 컸다. 이미 많은 목표를 놓친 터다. 부임 기자회견에서 “트레블(3관왕)이 올해의 목표”라고 했지만 토너먼트 무대를 전부 날렸다. FA컵은 32강에서 탈락했고, 2006·2016년에 이어 3번째 정상을 노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3마리 토끼몰이가 전부 실패로 돌아갈 뻔한 순간, 기적의 선물이 그를 찾아왔다. “감독으로도, 인간으로서 발전하고 성숙한 시즌”이라는 것이 모라이스 감독의 이야기다.

물론 전북도 한숨 돌렸다. 매 시즌 비교적 큰 폭의 리빌딩을 진행하지만 감독 교체는 정말 오랜 만이었다. 결국 매 라운드가 선택의 시험대였다. 선택이 옳았는지 늘 평가받는 입장이 괴로울 정도였다. 실제로 두 골차 여유로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승점을 잃을 때가 많아 “전북이 예전과 다르다“는 악평도 많았다. 그럼에도 해냈다. 울산을 울려준 포항의 도움도 컸지만 그들에게는 경험이 있었다. 결국 ‘고기도 먹어본 이가 잘 먹는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부합된 2019시즌이 됐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2019-12-01 23:35:49

전북이 우승했구나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12-01 21:35:36

ㅊㅊㅊㅊㅊ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