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떠나 기뻤던 나폴리의 유일한 남자', 그의 솔직한 이야기

357 0 0 2023-10-18 21:05:4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떠났다. 그리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 돌풍의 주역. 나폴리로 이적해 단번에 최고의 수비수로 등극했고, 김민재가 버틴 나폴리는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재는 수비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신화를 일궈냈다. 김민재의 주가는 폭등했고, 세계 거의 모든 빅클럽들이 김민재를 원했다. 김민재는 결국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김민재와 이별. 나폴리는 아쉬움을 피력했다. 올 시즌 지난 시즌만큼의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나폴리다. 김민재를 향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 형국이다. 현지의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나폴리의 추락 원인으로 김민재의 공백을 지적했다. 김민재가 나갔지만, 그만큼 할 수 있는 센터백이 없다는 분석이었다.

그런데 김민재가 떠나 내심 기뻤던 이가 있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나폴리에서 유일하게 김민재 이적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바라본 유일한 남자, 바로 레오 외스티고르다.

노르웨이 대표팀 출신 23세의 젊은 센터백인 그는 김민재와 나폴리 입단 동기다. 그리고 지난 시즌 김민재 '백업'으로 살았다.

김민재는 나폴리 부동의 주전으로 군림했고, 외스티고르에게는 당연히 경기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백업의 삶에 지쳐 있었다. 팀의 주전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욕망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의 주전이었던 김민재가 팀을 떠났다. 외스티고르는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다. 나에게 기회가 왔다고. 김민재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의 긍정적 생각은 현실이 됐다. 시즌 초반 주전에서 밀리기 시작했지만, 차근차근 주전으로 도약했다. 올 시즌 세리에A 6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 총 7경기 출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도약이다. 외스티고르는 나폴리 주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민재가 잔류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외스티고르는 이런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탈리아의 'Calcionapoli24'를 통해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나폴리에서 그 누구도 김민재와 이별을 기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김민재의 이적이 나에게는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폴리에 있는 그 누구도 김민재의 이적에 행복해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큰 선수였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놓고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린 것처럼 보인다.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 김민재 이적이 나에게는 긍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김민재 이적으로 나의 가능성이 증가했고, 내가 나폴리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김민재가 있었던 지난 시즌 나에게는 어려웠다. 다른 공간에 있었다. 완전히 갇혀있었다. 내 경쟁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아직 김민재의 공백을 완벽히 채우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스티고르는 "스쿠데토? 반복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가 없어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나폴리는 1년 전과 같은 수준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제 내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나폴리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308
N 좋ㄹ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6-11 00:31
37307
N 시원한걸 먹어야지 마바리베터
26-06-10 23:50
37306
N 이번달은 뭐이리 떼가는게 많아ㅡㅡ 세금 뭔데 오타쿠
26-06-10 16:59
37305
N 갑자기 덥네.. 호랑이
26-06-10 16:58
37304
N 커피한잔묵으까에 손나은
26-06-10 16:58
37303
N 날씨머냐 아이언맨
26-06-10 16:57
37302
N 무조건 덮머만 하는 남자들 많음? 가습기
26-06-10 16:57
37301
N 엄마가 꽈베기가 드시고 싶답니다 극혐
26-06-10 16:57
37300
N 오늘은 엘지 한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음바페
26-06-10 16:56
37299
N 요즘 선크림 바르는데 미니언즈
26-06-10 16:56
37298
N 유튜브보니 물음표
26-06-10 16:55
37297
N 와 간만에 일폭탄 맞았습니다 ㅎㅎ T T 크롬
26-06-10 16:55
37296
N 시원한 음료 마시고싶은데 호캉켕긍
26-06-10 02:25
37295
N 후 벌써 피곤하네 노영삼
26-06-10 01:28
37294
좋은 하루보내새요 감자로얄
26-06-10 00:47
37293
ㅋㅋㅋㅋㅋ 놀면뭐하니 웃기네 코쿠미
26-06-10 00:13
37292
ㅈ됐다 카드 잃어버린듯 오타쿠
26-06-09 11:57
37291
오늘 점심 메뉴는 두구두구 호랑이
26-06-09 11:57
37290
아 뭐하나 빼먹엇다 손나은
26-06-09 11:56
37289
메가아아 큰걸로 한잔땡기야게따 아이언맨
26-06-09 11:56
37288
너네들 은행 연동 하지마랑.. 가습기
26-06-09 11:56
37287
벌써들 밥무그러 가시네... 극혐
26-06-09 11:55
37286
밥 뭐먹지... 음바페
26-06-09 11:55
37285
월드컵 미니언즈
26-06-09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