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기 전부터 눈물…MVP 허웅 "우승 정말 절실했다"

335 0 0 2024-05-06 07:21:3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KCC 허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프로농구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허웅이 5일, 경기가 끝나기 전부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아버지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이 1997-1998시즌 플레이오프 MVP에 오른 이후 26년 만에 대를 이어 MVP를 수상한 날이기 때문이다.

부산 KCC 소속인 허웅은 5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 수원 kt와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21점을 넣고 KCC의 88-70 승리를 이끌었다.

MVP 기자단 투표에서 총 84표 가운데 31표를 얻은 허웅은 27표의 팀 동료 라건아를 따돌리고 MVP 영예를 안았다. 경기 종료 직전부터 눈물을 흘린 허웅은 인터뷰에서 "우승이 처음이라 정말 절실했고, 자기 전에 기도할 정도로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동료 선수들과 노력한 시간이 기억에 너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주 동부에서 뛰던 2014-2015시즌 이후 9년 만에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한 그는 "챔피언결정전을 그동안 TV로 봤는데 그 자리에 꼭 있고 싶었다"며 "그동안 해온 모든 노력과 꿈꿔왔던 순간이 현실화한 것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돌아봤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kt 소속인 동생 허훈과의 '형제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컸다. 허웅은 "동생하고 어제는 링거를 같이 맞았고, 오늘은 집에서 같이 나왔다"고 소개하며 "동생이 감기에 걸려 기침하느라 잠을 못 잘 정도"라고 안쓰러워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경기장에 오면 내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저도 감동했다"고 동생을 치켜세운 허웅은 "농구에 대한 진심을 보면서 저도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생 허훈은 준우승팀 소속이지만 MVP 투표에서 21표나 받았을 정도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허웅은 "이 행복한 순간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3∼4일 지나면 다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겠지만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게 돼 행복하고, 내년에도 이런 좋은 결과를 내도록 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