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이 있어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땜에 입냄새 지적도 많이 받곤 헸거든요. 그래서 덴티큐 껌 맨날 씹고 다니곤 했어요. 껌씹는 걸로 지적당할까봐 윗잇몸에 티안나게 끼우는 방법도 연마했구요. 뭔가 소화기간이나 편도에 문제가 있는 정도인지 ㅜ ㅜ 그래서 그런가 제로 음료를 먹고나면 합성감미료 같은 성분들이 내내 머물러있는지 하루종일 단내가 맴돌아요.양치 가글까지 다 해두요. 이게 저만 그런건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