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 아내분이 해준 밥먹을때 고마운 마음 가졌으면합니다.

25 0 0 2024-06-24 11:3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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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이라 제가 아침을 준비하려고 아침부터 이것저것 준비했습니다.

 

계란후라이 김치볶음 미역국 김 방울토마토 닭가슴살 구이로 아침을 준비해서

 

차려놨는데 와이프가 나오더니 오늘 아침 안먹겠다고 어제 과식해서 못먹는다고 하는데

 

뭔가 아침에 준비하면서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해서인지

 

속상하고 화가 나서 서운함을 격하게 이야기 했더니 저만 이상한 사람되었네요.

 

밥하는사람은 상당히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맛없더라도 성의를 봐서 맛있게 먹어주시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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