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범죄자 사는곳의 주소와 본명이 그대로 떠버리네요
동네에서 절대 얼굴들고 못 살듯
다만 진짜 성범죄자라면 당연하고 고소한 일이지만,
동탄 사건처럼 경찰의 강압에 의해 누명쓴 경우라면
얼마나 세상이 억울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