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하원 청문회에서 7/13일 트럼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는 점 인정 (수십년만의 가장 큰 실패) 저격전 요원들이 집회에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는 보고를 "약 2-3회" 받았다고 시인 범인이 총을 쏜 지붕이 며칠 전부터 취약점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인정 (다만 '더위' 때문에 배치 안 했다..... '경사'가 져서 어려웠다..... 개소리 시전) 트럼프가 지지자들에게 총알이 빗겨간 것에 대해 "신의 개입"이라고 말했는데, 시크릿 서비스 국장이 여전히 직장에 있다는 것이 진짜 기적 이라고 말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