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시끄러워서 깼더니 하수구에 문제가 생긴건지 하..ㅠ
잘 자다가 놀래서 깼더니 짜증이 확 나네요
엄마는 한참전부터 못 주무시고 계시고..야밤에 나와서 수고하시는 건 알겠지만 참.. 어제랑 오늘은 좀 시원해서 에어콘 안 돌릴려고 했는데 창문 다 닫고 에어콘 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