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자 시장 나온 강정호, 현지 매체서 영입 후보 거론

1,716 0 0 2019-08-05 11:11:1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래든턴(미 플로리다주)=강명호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파이리츠시티에서 열린 피츠버그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16.02.26.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트레이드 마감일은 지났지만 선수 영입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30개 구단 단장들은 타팀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들을 주시하며 전력보강을 꾀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연봉 부담도 적기 때문에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을 노린다. 미네소타 태드 라빈 단장이 방출자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피츠버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강정호(32)도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라빈 단장은 지난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들은 8월 내로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며 양도지명을 통해 방출된 선수들의 영입 가능성을 강조했다. 라빈 단장은 지난해까지와 달리 8월 웨이버 공시된 선수의 트레이드가 불가능하게 된 만큼 우승을 노리는 팀들의 방출자 영입을 통한 전력보강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언론은 8월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선수들을 예상하고 있다. 메이저리그(ML) 선수들의 이적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 닷컴은 조나선 루크로이, 타일러 오스틴, 강정호, 브래드 브락, 토니 십 등이 방출됐지만 새 팀을 찾을 수 있는 선수들로 내다봤다. 이들 중 대부분은 전소속팀이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까지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가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고 전소속팀에서 시즌 종료까지 남은 두 달 동안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방출됐다. 

강정호도 그렇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피츠버그 지역언론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에 키브라이언 헤이즈와 콜 터커가 있다. 강정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도 강정호에게 꾸준한 기회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트레이드 마감일에 앞서 강정호의 트레이드를 알아봤지만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강정호는 어느 팀과도 계약이 가능하다. 내야진에 부상공백이 생긴 상위권 팀이나 리빌딩에 들어간 하위권 팀이 강정호라는 복권을 긁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올시즌 타율 0.169로 정확도에서 큰 문제점을 노출한 강정호지만 홈런 10개를 기록했고 타구질도 리그 상위권에 올랐다. 3루수와 유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내야수인 것도 강정호의 강점이다. 영입 실패시 부담이 없는 만큼 강정호에게 계약을 제시하는 팀이 나올 수 있다.

최근 10년 동안 방출자 중 가장 극적으로 반등한 이는 외야수 알렉스 리오스다. 리오스는 방출통보 후에도 6년 동안 빅리그 경력을 연장한 바 있다. 2009년 8월 소속팀 토론토로부터 방출된 리오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4년 동안 홈런 77개를 기록했다. 2013시즌 도중에는 텍사스로 트레이드 됐는데 화이트삭스는 리오스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주였던 루리 가르시아를 얻었다. 리오스는 2015시즌까지 빅리그 무대에서 뛰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5명
자세히보기
2019-08-05 15:51:14

ㅋㅋ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08-05 13:34:19

강정호... 호주리그 진출?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08-05 12:04:35

다저스 3루 백업 없으니 긁어볼만하지않나...수비는 나쁘지않으니 ㅎㅎ먼시보다는 3루잘볼듯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715
N 7월1일이네요 ㄷㄷㄷ 부자되세요
26-07-01 00:24
37714
N 7월은 새롭네요 나혼자레벨업
26-07-01 00:23
37713
N 오늘하루도 오타쿠
26-06-30 21:35
37712
N 교촌치킨통보고 흥분해서 발기했는데,,, 호랑이
26-06-30 21:34
37711
N 우락부락 근육말고 보기좋은 근육 있으면 좋겠다 손나은
26-06-30 21:34
37710
N 죽기전에 아이언맨
26-06-30 21:32
37709
N 일뽕들은 티를 못내서 안달이고 국뽕들도 티를 못내서 안달이고 가습기
26-06-30 21:32
37708
N 모리야스 선수단한테 사과하는 거는 참 멋지네 극혐
26-06-30 21:31
37707
N 일본도 축구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월드컵 성적이 음바페
26-06-30 21:31
37706
N 군대 생활 + 회사 생활 하면서 미니언즈
26-06-30 21:30
37705
N 마무리 해야지 물음표
26-06-30 21:29
37704
N 김병지 아조씨는 직접 뵌 적이 있는데 크롬
26-06-30 21:29
37703
N 헐 일본 ㄷㄷㄷㅈ 황사주너
26-06-30 07:47
37702
N 굿모닝이영 모두의구멍
26-06-30 07:44
37701
N 일본승 가능할까여 호랑이기운호열
26-06-30 01:53
37700
좋른하루보냇요 감자로얄
26-06-30 00:41
37699
구단들이 배재고 배제해도 의미 없음 픽도리
26-06-29 22:59
37698
[야구에 산다] 박준순 인터뷰 요약 질주머신
26-06-29 22:58
37697
소액이지만 나도 기부함 해골
26-06-29 22:58
37696
타팀비하로 야갤 징계까지 먹은분이 소주반샷
26-06-29 22:58
37695
형들 올스타 감독추천선수 질문 곰비서
26-06-29 22:57
37694
좆쓱 용병관리위원회는 언제쯤 개혁하나요 와꾸대장봉준
26-06-29 22:57
37693
일단 지금 dfa된 놈들 보니까 상위 올만한 놈 딱 하나 있음 철구
26-06-29 22:57
37692
만약에 일본이 월드컵 4강 이상 가서 손예진
26-06-29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