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89 0 0 2020-03-25 16:22:5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롯데 고승민 전 여자친구 A씨 인스타그램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고승민(20)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고승민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8월 28일부터 롯데자이언츠 57번 고승민이랑 사귀었다. 고승민이나 저나 18살이었고 2017년 11월 11일에 임신한 걸 알아버렸다”고 말하며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시기가 너무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이랑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근데 걔는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서 저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전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 갔을 때 알아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걔는 다른 야구부 친구들한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제 잘못이라는 얘기를 전했다. 그 당시 저는 야구부 애들한테 욕을 엄청 듣고 헤어졌지만 그 아이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기에 계속 연락하고 지냈고 그 아이는 대만에 갔다와서도 절 만났다. 그때가 2월이었는데 9월까지 애들 몰래 연락하면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기에 또 임신이 돼서 제가 어떻게 하냐고 연락을 보냈더니 그 아이는 그 애기가 자기 애기가 맞냐는 둥 못믿겠다는 둥 얘기를 해버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든 나머지 유산을 했고, 그 아이는 프로 간답시고 절 무시하고 없던 사람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그 아이가 저랑 관계 맺으려고 연락한 거 뻔히 알면서도 전 다 받아줬다. 이건 제 잘못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 걔 친구들은 쟤가 이 상황을 퍼트릴까 계속 얘기를 하고 다닌다”라며 “전 지금 임신이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아직도 주변 애들한테 욕먹으면서 지내는데 그 아이는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너무 힘들다. 새 생명을 죽인 저도 너무 잘못이지만 걔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는 게 너무 힘이 든다”며 sns를 통해 호소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여자친구가 맞냐는 반응을 보였고, A씨는 과거 고승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고승민 선수가 “너가 사과 안 받아줘도 나는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살게. 정말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A씨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2020-03-25 17:45:21

오잉?

답글
0
0
▲ 답글 접기
2020-03-25 17:44:34

사실이라면 진짜 쓰레기네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3967
'쩐의 전쟁' 맨유, 산초 영입전서 치고 나갔다…1억 2000만 파운드 '클럽레코드' + 2 치타
20-03-26 17:01
3966
코로나 때문에 경기 갈게 없네요ㅡㅡ + 1 치타
20-03-26 15:07
3965
탈모 치료제 가격 2억 산다 vs 안산다 + 2 원빈해설위원
20-03-26 14:00
3964
sk와이번스 라인업나왔다는데? + 2 떨어진원숭이
20-03-26 13:25
3963
“타운스 위해 기도” 엠비드, ‘앙숙’ 母 코로나19 극복 기원 + 3 극혐
20-03-26 12:21
3962
음바페의 선택은? + 2 뉴스보이
20-03-26 10:25
3961
맨유, 그리즈만에게 등번호 7번 준다… 이적료 1323억 계획 + 3 미니언즈
20-03-26 09:28
3960
경기 + 1 물음표
20-03-26 08:10
3959
英언론 "맨유 이적 고민했던 홀란드, 아버지 조언 듣고 독일행 결심" + 1 크롬
20-03-26 07:23
3958
좋은 아침 ㅎ 소주반샷
20-03-26 06:33
3957
요즘 왜 이러냐 나 ? + 1 곰비서
20-03-26 03:04
3956
와 겨우 왔다 ㅋ 가마구치
20-03-26 02:15
3955
앞으로 한달 + 1 철구
20-03-26 01:33
3954
원조 황제' 펠레의 자신감, "메시보다는 호날두가 우위, 하지만 내가 최고" + 1 아이언맨
20-03-25 23:43
3953
심각하게 고민중 + 1 손예진
20-03-25 22:05
3952
김학범호 캡틴’ 이상민, “도쿄 올림픽 연기에 모두 멘붕됐다” + 2 가습기
20-03-25 21:56
3951
다들 요즘 머하고 노심? + 1 애플
20-03-25 20:02
3950
"강정호 옛 팀 히어로즈 채널에서도 한다" PIT 매체 야구 보는 법 제시 치타
20-03-25 18:19
3949
따스한 봄날이다 ~~~~~~~~~~~~~ + 1 타짜신정환
20-03-25 17:24
VIEW
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 2 조현
20-03-25 16:22
3947
J리그 5월 9일 재개 확정 + 2 사이타마
20-03-25 15:15
3946
나성범 부상에서 돌아왔구만 + 1 이영자
20-03-25 13:20
3945
최근 코로나 19 의심증세 보였던 국야 선수들 다 음성판정 + 2 호랑이
20-03-25 11:50
3944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 손나은
20-03-2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