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칼바람' 마이너 방출 1200명, KBO 출신들 직격탄

1,059 0 0 2020-06-03 18:21:3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삼성 덱 맥과이어가 불펜 피칭을 한 후 땀을 닦고 있다./rumi@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마이너리그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각 구단들은 지출 줄이기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특히 시즌 취소가 거의 유력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방출 선수가 전년대비 2배가량 늘었다. 

매년 6월 열리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각 구단들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방출 러시가 있어왔지만 올해는 역대급 규모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약 1200여명의 선수들이 방출됐다. 그들은 어느 곳에서도 뛸 자리가 없다’고 전했다. 

올해 드래프트도 코로나19 악재로 인해 기존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대폭 축소 진행된다. 들어오는 선수 인원이 크게 줄었지만 방출로 나가는 선수가 훨씬 더 많다. 한국, 대만을 제외하면 리그가 진행 중인 곳도 없다. 방출된 선수들은 당장 새로운 팀을 구할 수도 없어 올 한 해는 실직자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1회말 공수교대때 LG 허프가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방출된 마이너 계약 선수들을 보면 KBO리그 출신들도 눈에 띈다. 지난 2016~2017년 LG 트윈스 에이스로 뛴 좌완 투수 데이비드 허프는 지난 2년간 일본을 거쳐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시즌도 치러보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후반기 삼성 라이온즈 대체 선수로 뛰었던 외야수 맥 윌리엄슨도 재계약 실패 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하며 빅리그 재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윌리엄슨도 지난주 워싱턴이 발표한 40명의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이 명단에는 지난 2016년 삼성에 몸담은 우완 투수 앨런 웹스터도 있다. 

지난해 삼성에서 뛰며 노히터 게임을 하고도 중도 퇴출된 투수 덱 맥과이어도 지난달 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짐을 쌌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 몸담았던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 처리됐다. 

현재 KBO리그 KT 위즈에서 활약 중인 멜 로하스 주니어는 “지금 이렇게 야구 하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았다”고 말했다. 상당수 외국인 선수들이 연봉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야구하고 있는 것 자체에 만족한다. 그러나 KBO리그를 떠난 선수들은 빅리그 재도전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방출 칼바람을 맞아 씁쓸함이 크다. /waw@osen.co.kr[OSEN=잠실, 지형준 기자]1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윌리엄슨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83
N 벌써 10시야.. 오타쿠
26-10-09 22:07
39682
N 집으로 가자 호랑이
26-10-09 22:06
39681
N 중국여자는 눈이 똥그랗네 손나은
26-10-09 22:05
39680
N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아이언맨
26-10-09 22:05
39679
N 웃는게 이쁜여자는 가습기
26-10-09 22:04
39678
N 닥터 X 1화 2화 일요일날 극혐
26-10-09 22:04
39677
N LG유플러스 데이터 안터짐 음바페
26-10-09 22:03
39676
N 이번 연휴가 정말 소중한 이유 미니언즈
26-10-09 22:02
39675
N 하오츠! 물음표
26-10-09 22:01
39674
N 오늘도 출근했음 크롬
26-10-09 22:01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