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의 돌직구 "호날두, 드리블도 안 되는 평범한 선수였어"

1,214 0 0 2020-06-19 01:05: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호날두 향한 이탈리아 레전드 루카 토니의 돌직구
▲ 나폴리전 무득점 그친 호날두 향해 '평범한 공격수'라고 말해
▲ 나폴리전 원톱으로 나선 호날두, 경기 내내 부진한 활약 속 최저 평점 기록(가제타 기준)

"호날두는 평범했다. 심지어 드리블도 할 수 없었다.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

루카 토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큰 경기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은 선수임에도, 부진했던 경기력을 꼬집은 비판이었다.

유벤투스는 18일 새벽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나폴리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 끝에 2-4로 무릎을 꿇었다.

두 대회 연속 우승 좌절이다. 하나는 지난 12월 열린 수페르 코파다. 그리고 또 하나는 코파 이탈리아다. 설상가상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 이후 코파 이탈리아에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알레그리 감독 부임과 함께 대회 4연패를 기록하며 최소 '더블'을 달성했던 모습과 너무나도 대조된다.

이를 본 토니 또한 호날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토니는 나폴리전 호날두에 대해 '평범한 선수'라고 말했다. 특별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게 주 이유였다.


'라이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토니는 "유벤투스 팀 자체가 애를 먹은 걸 봤다. 심지어 이렇게 느린 템포의 경기에서 호날두조차도 평범한 선수인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마도 팬이라면, 호날두에게서 뛰어난 활약상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 심지어 드리블로 선수를 제대로 제치지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부폰에 대해서는 "부폰은 피치에서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이날 양 팀 합쳐 7.5점의 평점을 기록한 한 때 동료이자, 유벤투스 노장 수문장 부폰에 대해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유벤투스의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은 호날두 잘못은 아니다. 일단 전술적인 문제가 크다. 사리 감독은 호날두를 전방에 내세웠다. 득점력 좋은 건 맞지만, 호날두는 애초에 최전방 중앙 공격수가 아니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오프 더 볼이 좋지, 본인이 공을 잡고 직접 움직이는 온 더 볼 유형의 선수와는 거리가 멀다.

호날두는 물론이고, 유벤투스 선수들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다. 부폰의 연이은 선방이 없었다면, 승부차기 전에 이미 패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노장 호날두를 비싼 돈 들여 데려온 이유는 큰 경기 활약이 필요해서였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지만, 아약스전 연속 골에도 유벤투스는 8강에서 떨어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예 존재감도 없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2020-06-19 02:14:51

이제 이빨 다 빠졌지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83
N 벌써 10시야.. 오타쿠
26-10-09 22:07
39682
N 집으로 가자 호랑이
26-10-09 22:06
39681
N 중국여자는 눈이 똥그랗네 손나은
26-10-09 22:05
39680
N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아이언맨
26-10-09 22:05
39679
N 웃는게 이쁜여자는 가습기
26-10-09 22:04
39678
N 닥터 X 1화 2화 일요일날 극혐
26-10-09 22:04
39677
N LG유플러스 데이터 안터짐 음바페
26-10-09 22:03
39676
N 이번 연휴가 정말 소중한 이유 미니언즈
26-10-09 22:02
39675
N 하오츠! 물음표
26-10-09 22:01
39674
N 오늘도 출근했음 크롬
26-10-09 22:01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