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프는 제 몫 하는데…KGC인삼공사의 레프트 고민

630 0 0 2020-12-03 17:26:2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우프 등 인삼공사 선수들이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가의 경기에서 팀의 득점에 환호하고있다. 2020.12.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인천=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다.”

KGC인삼공사는 디우프라는 확실한 라이트 공격수를 보유한 팀이다. 지난 시즌 득점 1위 디우프는 이번 시즌에도 제 몫을 하고 있다. 303득점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기복도 적고 매 경기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는 편이다. 공격성공률이 41.79%로 준수하고 블로킹도 세트당 0.5개로 괜찮은 편이다.

디우프가 있지만 KGC인삼공사는 상위권 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경기서 3승7패 승점 11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도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1세트를 잡았고, 2세트엔 듀스 접전까지 벌일 만큼 좋은 경기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승점을 얻지 못하면서 3위 IBK기업은행(16점)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KGC인삼공사의 가장 큰 문제는 레프트 쪽에서 득점이 많이 안 터진다는 점이다. 이날도 33득점을 기록한 디우프 외에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진 선수가 없었다. 상대인 흥국생명에서 김연경과 이재영, 루시아 등 세 명이나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낸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단순히 이 한 경기에서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에서 디우프 외에 100득점 이상 기록한 선수는 없다. 최은지가 86득점으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경기 후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도 이 점을 토로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감독은 “디우프는 오늘도 여전히 제 몫을 했다. 레프트에서 공격이 안 되면 리시브라도 버텨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흔들렸다. 상대는 편할 수밖에 없다. 보시다시피 레프트 공격력이 좋지 않다. 디우프에게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줘서 초반에 그나마 경기를 끌고갔다. 분배가 돼 반대에서 결정이 나면 좋겠지만 멤버 구성상 그런 게 안 된다. 나름대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다. 고민은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레프트 구성에 대해 고민이 많다.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다”라며 레프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대로 이 문제만 해결하면 KGC인삼공사는 더 높은 곳을 노릴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감독은 “제 몫이다. 고민을 더 해야 할 것 같다”라면서 “충분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아직까지는 상위권으로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IBK기업은행과 다음 경기를 하게 되는데 그 경기를 잘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