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는 오직 SON 옆자리' 포스테코글루, 유럽 최고 명문 제안 다 거절한다..."토트넘에 전념할 듯"

756 0 0 2024-03-04 01:2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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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당분간 토트넘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의 데일리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더 부유한 3개 구단의 제의를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합류 당시만 해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다. 셀틱에서 여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포스테코글루였지만, 유럽 5대 리그에서 감독 경험이 없는 그를 토트넘이 데려온 것에 대해 팬들도 걱정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이 자신을 데려온 이유를 곧바로 증명했다. 화끈한 공격 중심의 축구를 구사하며 토트넘의 반등을 이끌었다. 포스테코글루 지휘하에 토트넘은 지난 시즌 답답했던 경기력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만족한 구단 수뇌부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문제는 그의 활약이 지나칠 정도라는 점이다. 포스테코글루의 뛰어난 역량에 주목한 빅클럽들이 구애의 손길을 뻗었다.

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EPA연합뉴스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을 결정한 리버풀과 마찬가지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떠날 예정인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다. 토마스 투헬과 결별을 예고한 바이에른 뮌헨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 가능성을 검토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가 당장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데일리익스프레스는 '포스테코글루는 공격적인 축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4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다른 구단의 관심을 필연적으로 끌었다. 소식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리버풀, 바이에른이 새 감독 영입을 원하며, 포스테코글루에게 접근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팬들은 그가 어디로든 갈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팬들은 포스테코글루가 제안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물음에 토트넘에 전념할 것이라고 믿었다. 우리가 조사한 응답자의 57%가 포스테코글루가 제안을 받아도 떠나지 않을 것으로 신뢰했다'라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도 이미 한 차례 타 구단 부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포스테코글루는 "내가 명단에 있을 수 있지만, 별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내 삶과 직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할 머리 속 여유가 없다. 나는 이제 막 토트넘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7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니 당연하다"라며 현재는 토트넘에 집중할 여력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의 케미도 토트넘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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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04.png 어쩔뚱땡 진짜 뚱땡이는 아닙니다..... + 댓글모음
2024-03-04 01:33:45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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