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여름에 킬을 떠난다’... 독일 언론 앞다퉈 보도

937 0 0 2020-12-31 21:27:5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리(Lee)’의 이름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이 2018년 킬에 합류한 지 2년 차, 그는 킬의 ‘왕’이 됐기 때문이다. 그런 이재성이 포털 사이트에 연재하는 ‘이재성의 축구 일기’도 독일 언론에는 흥미로운 취잿거리다. 최근 이재성이 쓴 ‘일기’ 속 내용도 독일 언론에 화제가 됐다.



이재성은 킬과 계약이 2021년 여름에 종료된다. 재계약 이야기는 없다. 올해 초부터 킬은 이재성과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이재성은 더 높은 무대로 향하고 싶은 의지를 보여왔다.

2020-21 2.분데스리가 13라운드가 끝난 현재, 이재성과 함께 킬은 2.분데스리가 1위에 있다. 이 순위를 유지하면 다음 시즌 승격하는 일도 더는 꿈이 아니다. 승격을 위해 이재성을 영입하고 마지막까지 놓아주지 않은 킬에도, 킬이 자신의 첫 유럽 진출의 발판이 되어준 이재성에게도 모두 ‘윈-윈’하는 상황이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이별로도 정의할 수 있다. 이재성은 올 시즌 킬을 떠나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28일 포털 사이트에 연재하는 ‘이재성의 축구 일기’ 시리즈를 통해 “2020-21시즌이 끝나면 이제 킬과 계약이 끝남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나도 어디로 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성의 이 말은 독일 북부 지역 방송사 <노르트도이체 룬드풍크>,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 독일 일간지 <빌트>, 독일 북서부 지역 매체 <크라이스차이퉁>, 2.분데스리가 전문 매체 <리가 쯔바이-온라인> 등 독일 매체 다수에 의해 번역돼 퍼져나갔다.

‘한국 스타 이재성은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 ‘이재성이 작별 인사를 했다’ 등의 제목으로 이재성이 킬을 떠난다는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동시에 지역 라이벌 함부르크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재성을 다시 노린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다. 함부르크 역시 승격을 노리고, 여기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인물이 이재성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물론 킬의 입장은 강경하다.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킬 지역지 <킬러 나흐리히텐>을 통해 “이재성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그를 우리 팀에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재성의 이적료를 챙길 마지막 기회지만, 승격이 더 간절한 킬은 이재성의 잔류를 바란다.

이재성 역시 박수받을 때 떠나길 원한다. 킬의 간절한 목표인 승격을 함께 이루면 홀가분하게 더 큰 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목표를 위해 오는 3일 오후(현지 시각) 열리는 오스나브뤼크와의 14라운드를 시작으로 이재성은 다시 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85
N 건승하세요 호캉켕긍
26-10-10 01:50
39684
N 한숨 자고 충해야지 노영삼
26-10-09 23:57
39683
N 벌써 10시야.. 오타쿠
26-10-09 22:07
39682
N 집으로 가자 호랑이
26-10-09 22:06
39681
N 중국여자는 눈이 똥그랗네 손나은
26-10-09 22:05
39680
N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아이언맨
26-10-09 22:05
39679
N 웃는게 이쁜여자는 가습기
26-10-09 22:04
39678
N 닥터 X 1화 2화 일요일날 극혐
26-10-09 22:04
39677
N LG유플러스 데이터 안터짐 음바페
26-10-09 22:03
39676
N 이번 연휴가 정말 소중한 이유 미니언즈
26-10-09 22:02
39675
N 하오츠! 물음표
26-10-09 22:01
39674
N 오늘도 출근했음 크롬
26-10-09 22:01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