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작렬' 이정후, 5G 연속 안타 행진…SF, 홈런 5방 쾅! TB에 11-2 대승

59 0 0 2024-04-14 08:36:0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를 터뜨리며 탬파베이 레이스 격침에 일조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11-2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전적 6승 9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 타율은 0.246가 됐다.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로건 웹의 활약이 돋보였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첫 승(1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 타이로 에스트라다(3타수 2안타 2홈런 1볼넷 3타점 3득점), 호르헤 솔레어(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맷 채프먼(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3득점)가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웨이드 주니어(1루수)-솔레어(지명타자)-마이클 콘포드(좌익수)-채프먼(3루수)-에스트라다(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닉 아흐메드(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웹이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1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리치 팔라시오스(우익수)-아이작 파레데스(3루수)-헤롤드 라미레즈(지명타자)-커티스 미드(2루수)-호세 카발레로(유격수)-호세 시리(중견수)-벤 로트벳(포수)로 진용을 갖췄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페피엇이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 페피엇의 3구째 86.4마일(약 139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그러나 타구는 유격수 카발레로에게 잡히고 말았다. 첫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간 이정후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하지 못했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정후는 페피엇의 패스트볼에 당했다. 4구째 96.1마일(약 154km)짜리 속구에 배트를 휘둘렀지만, 배트에 맞히지 못하고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침묵했던 이정후. 결국 세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때려냈다. 5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정후는 페피엇의 2구째 88.8마일(약 143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월 2루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이정후는 후속타자 웨이드 주니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잡히고 말았다. 1사 2,3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소화한 이정후는 바뀐 투수 크리스 데빈스키의 92.2마일(약 148km)짜리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유격수 카발레로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듯이 잡혔다. 그리고 카발레로가 2루 주자를 곧바로 태그아웃 시키면서 더블플레이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정후의 얼굴 표정에도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8회에도 이정후는 출루하지 못했다. 다섯 번째 타석에 임한 이정후는 1사 2루 상황에서 로트벳의 83.2마일 짜리(약 134km) 빠른공을 때렸다. 하지만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호르세 솔레어


샌프란시스코는 홈런으로 탬파베이를 무너뜨렸다. 홈런 5개를 터뜨렸다. 1-1로 맞선 4회 에스트라다의 좌월 솔로포로 리드를 되찾은 샌프란시스코. 5회에는 웨이드의 우월 투런포로 점수차를 벌렸다. 6회에는 야스트렘스키의 2타점 우전 안타, 베일리의 1타점 좌월 2루타로 기세를 이어갔고, 7회 솔레어의 솔로포, 에스트라다의 투런포가 나왔다. 9회에는 채프먼이 솔로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2940
"손흥민 왜 자꾸 내려오라 그래?"…'슈팅 0회' SON 부진, 원인은 포스테코글루 무능? 해골
24-04-14 22:31
22939
'진짜 싸웠나' 투헬, 김민재 관심 밖…"아스날전 우파 필요할 수 있어" 소주반샷
24-04-14 20:28
22938
이런 투수에 734억만 쓰다니…충격의 ERA 0.00, 152km 괴력투로 ML 돌풍 곰비서
24-04-14 19:02
22937
김민재, 쾰른전 결장+4옵션 강등→'시즌 OUT' 신호 나왔나…잔여경기 '불투명' 와꾸대장봉준
24-04-14 17:36
22936
[NBA] 3Q 남은 시간 1분 14초→2분 20초, 희대의 계시기 오류 사태…아무도 몰랐다 철구
24-04-14 16:23
22935
KIM 입지가 이정도? 데 리흐트+다이어 선발→우파메카노 교체→김민재 벤치...4옵션까지 추락 손예진
24-04-14 13:13
22934
'다이어, 다이어' 하는 이유가 있구나!…쾰른전 철통 수비+실점 걷어내기→김민재와 격차 벌렸나 애플
24-04-14 12:02
22933
'레이커스가 어쩌다...' 잘해야 8위, 뉴올리언스에 패하고 GSW과 새크라멘토가 이기면 10위 오타쿠
24-04-14 11:42
22932
“뉴캐슬의 2골이 손흥민이 볼 소유권을 잃은 뒤 나왔다” SON에게 최소평점 부여한 英 매체의 냉정한 평가 이영자
24-04-14 11:28
22931
맨유 또또또 내분…턴하흐↔'아르헨 호날두' 대립각 세웠나?→감히 나를 빼? '감독이 잘못했네' 턴하흐 비판 글에 '좋아요' 꾹 홍보도배
24-04-14 11:27
22930
‘챔프전 우승’에 한 맺힌 그들···LG와 kt, 4강 PO ‘외나무다리’서 챔프전 티켓 놓고 한 판 승부 장사꾼
24-04-14 11:27
22929
'레이커스가 어쩌다...' 잘해야 8위, 뉴올리언스에 패하고 GSW과 새크라멘토가 이기면 10위 순대국
24-04-14 11:26
22928
‘챔피언십 포인트’ 올린 대한항공 MB 김민재 “‘혹시나 주겠어’하고 뛰었는데 진짜였어요” 원빈해설위원
24-04-14 11:25
22927
[NBA] '르브론·AD 동반 35+점 터졌다' 레이커스, 멤피스 상대로 접전 끝 신승…2연패 탈출 조현
24-04-14 08:51
22926
[NBA] '맥컬럼-자이언 54점 합작' NOP, 극적으로 GSW 제압 찌끄레기
24-04-14 08:50
VIEW
2루타 작렬' 이정후, 5G 연속 안타 행진…SF, 홈런 5방 쾅! TB에 11-2 대승 롤다이아
24-04-14 08:36
22924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행진...야수상대로 추가안타 못 뽑은 건 아쉬움 캡틴아메리카
24-04-14 08:16
22923
레전드 골퍼의 '부상 투혼', 승부처서 빛났다... 박상현 "충분히 우승 가능해" 자신감 디발라
24-04-14 07:27
22922
또 결장한 KIM, 이제는 ‘4옵션’까지 추락했나...바이에른 뮌헨, 강등권 쾰른 상대로 2-0 승리 조현
24-04-14 06:34
22921
‘캡틴 페르난데스 멀티골에도..’ 맨유, 간신히 본머스와 2-2 무···리그 7위 유지→4경기 3무 1패 무승 부진 가츠동
24-04-14 05:50
22920
'황희찬 부상 복귀→31분 소화'...'쿠냐 멀티골' 울버햄튼, 노팅엄전 2-2 무승부→리그 4경기 연속 승리 실패 닥터최
24-04-14 05:36
22919
'손흥민 58분' 토트넘, 뉴캐슬 원정서 0-4 완패→5위 추락+UCL 경쟁 '빨간불' 치타
24-04-14 04:37
22918
이정후, 안타에 도루까지 '원맨쇼 득점'…김하성 2호 홈런 군주
24-04-14 03:50
22917
투수 9명 총력전과 3차례 다이빙캐치..."허슬두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간빠이
24-04-14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