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독일, 러시아까지…유럽에서 한국축구 미래가 자라고 있습니다

673 0 0 2020-10-01 09:45: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 몇 년간 유럽 무대에서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이름은 손흥민(28‧토트넘)이었다. 올 시즌도 이는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동생들'도 빅 리그와 중소 리그에서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유럽파 막내' 이강인(19·발렌시아)은 올 시즌 당당히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18년 팀의 기대를 받으며 1군에 승격했다. 하지만 2019-20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선발 출전은 6경기가 전부였다. 제한된 출전 속에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이강인은 단 2골에 그쳤다.

적은 출전 시간 탓에 이적을 고려했던 이강인은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겠다는 발렌시아의 구상에 잔류를 택했다. 이강인의 선택은 현재까지 틀리지 않아 보인다. 이강인은 레반테와의 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 도움 2개를 기록하면서 4-2 승리를 견인했다.

이후 이강인은 2경기에서 45분, 5분 출전에 그치며 주춤했지만 강호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리그 4라운드에 선발 출전, 70분을 뛰면서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이강인은 주로 공격수로 뛰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미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강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올 시즌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 © AFP=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신입생' 황희찬(24‧라이프치히)도 성공적으로 팀과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총 16골21도움을 기록한 황희찬은 큰 기대를 안고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라이프치히 데뷔전이었던 뉘른베르크와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1골1도움을 기록, 성공적으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

황희찬은 마인츠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24분 투입돼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21분 동안 특유의 저돌적이고 활기찬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어 레버쿠젠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날카로운 모습으로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던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한국인 듀오 권창훈(26)과 정우영(21)은 올 시즌 달라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9년 프라이부르크 이적 후 잦은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권창훈은 발트호프 만하임과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리그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나섰다.

권창훈의 동료 정우영도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 2군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프리시즌 동안 웨이트를 통해 근육을 키워 약점으로 지적된 피지컬 부분을 강화했다. 이에 정우영은 DFB 포칼 1라운드 풀타임 출전에 이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전, 후반 43분까지 뛰는 등 신뢰를 받고 있다.

유럽의 중소리그의 한국 선수들은 팀의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황인범(24)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 총 6경기에 출전 2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루빈 카잔은 황인범이 뛴 6경기에서 5승1무의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벨기에 생활 2년 차인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는 부진한 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시즌 4경기 출전, 무득점이었던 이승우는 케빈 머스캣 신임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올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기록,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늘어난 출전 시간 속에서 이승우는 빠른 드리블 돌파와 자신감 있는 슈팅 등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1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