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품은 승리자' 투헬 감독 "솔직히 예상 못한 영입... 용감한 수비+겸손한 민재 너무 좋아!"

393 0 0 2023-08-17 14:21: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토마스 투헬 감독과 김민재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49)이 김민재(26)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투헬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를 언급, 그가 가진 것에 대해 칭찬했다. 

인터뷰에서 투헬 감독은 "김민재가 우리 구단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사실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면서 "우리는 루카스 에르난데스(PSG)의 잔류를 통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2022-2023시즌이 끝난 뒤 에르난데스가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로부터 빨리 대체자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좋은 대체 선수(김민재)를 찾은 거 같다"고 말했다. 

뮌헨은 지난달 19일 “김민재를 영입했다. 26세의 한국 국가대표는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으로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합류한다. 그의 등번호는 3번”이라고 공식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김민재가 뮌헨에서 세후 연봉 1200만 유로(약 170억 원)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뮌헨은 이젠 김민재의 전 소속팀이 된 나폴리에 바이아웃(최소 이적허용금액) 5000만 유로(약 711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뮌헨 구단 역대 이적료 3위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김민재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CEO는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 타이틀을 획득하고, 리그 최고 수비수로 선정됐다. 매우 발전된 기량을 자랑했다. 그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겼다. 우리는 그가 프리시즌에 즉시 합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김민재의 플레이 스타일은 뮌헨 팬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하다”라고 기뻐했다.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당시 “뮌헨 입단은 모든 축구 선수들의 꿈이다. 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기대된다. 나에겐 새로운 시작이다. 더 발전해 나가겠다. 구단과 처음 이적 논의할 때부터 나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바로 알 수 있었다”는 이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뮌헨에서 첫 번째 목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과 가능한 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트레블도 달성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투헬 감독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헬 감독은 김민재를 품은 것에 대만족 하고 있다.

그는 분데스리가와 인터뷰에서 "나는 김민재를 정말 좋아한다. 그는 차분하고 솔직하다. 하지만 그의 수비는 매우 용감하다. 빠르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항상 어깨를 돌려본다. 그는 튀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며 너무 강하지도, 느리지도 않기에 빌드업 플레이에 적합한 선수다. 지금까지 두 명의 한국 선수(구자철, 박주호)를 경험했는데, 그들과 비슷하다. 친절하고 겸손하고 훈련을 잘 받는다. 지금까지 아주 좋은 인상"이라고 긍정적인 말을 쏟아냈다.

수비진에선 김민재, 공격진에선 해리 케인을 쓸 수 있는 투헬 감독은 12년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을 지키기 위해 2023-2024시즌 열심히 달리고자 한다.

투헬 감독은 "더 빠르게 플레이하길 원한다. 더 높은 유동성으로 공격하며 가능하다면 상대 진영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 상대를 우리 골대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싶다. 또 가능한 한 많은 기회를 만들고, 동시에 수비도 단단히 하려고 한다. 우린 상대 팀에게 쉽게 기회를 허용하고 싶지 않다. 나에게 있어 부족한 것은 ‘특별한 정신’이다. 경기 중 어려움과 힘든 순간을 극복하게 만드는 정신이 나에게 부족했다. 이 부분이 더 견고해져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더 나은 시즌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꽤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