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원정 징크스' 깬 바이에른, 결정력과 '마지막 수비' 능력 압도적… 케인은 9호골

426 0 0 2023-10-22 05:44: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뮌헨이 마인츠05 원정에서 4차 시기 만에 승리했다. 경기력이 좋다기보다는 스타 공격자원들의 마무리 능력, 수비수들의 위기 탈출 능력이 달랐다.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마인츠05에 3-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의 김민재와 마인츠의 이재성 모두 선발 출장해 '코리안 더비'를 치렀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감독이 고향 독일로 출장을 가 맞대결을 관전했다.

마인츠는 지난 3시즌 동안 바이에른 상대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올해 4월 이재성이 뛰는 가운데 3-1로 이겼다. 지난해 4월에도 마인츠가 3-1 승리했고, 2021년 4월에는 2-1이었다.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마인츠 원정 징크스에 가까웠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서형권 기자

하지만 이 기록을 이어가기에 현재 마인츠는 너무 약했다. 마인츠는 경기 전 뒤에서 두 번째인 17위, 즉 강등권이었다. 바이에른은 강등권 순위에 있는 팀과 최근 50경기 동안 무패라는 기록도 갖고 있었다.

두 팀의 차이는 마무리 능력과 수비진의 저지 능력이었다. 초반 20분 동안은 두 팀의 슛 횟수가 4회 대 4회로 동등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 바이에른은 2골을 넣었고, 마인츠는 무득점이었다. 이는 바이에른 스타 공격자원들의 우월한 결정력 때문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비 차이에 가까웠다. 마인츠 수비는 우왕좌왕하며 상대 선수를 계속 놓쳤다. 선제골 상황에서는 바이에른의 속공 전개를 막을 기회가 있었지만 중원 경합에서 패배했고, 킹슬리 코망을 향하는 마지막 패스도 견제하지 못했다. 두 번째 골 상황은 마인츠 문전에서 헤딩 경합을 할 때 바이에른이 3회 연속 승리하며 헤딩골이 나왔다. 마인츠 스리백의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반면 바이에른은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약 1달간 결장한 끝에 돌아와 종종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김민재의 헌신적인 커버로 더 적은 위기만 맞았다. 센터백의 역량 차이가 눈에 띄었다.

경기가 끝날 때 슛 횟수는 마인츠가 14회 대 13회로 오히려 많았다. 이날 특이한 건 두 팀 합쳐 27회 슛 모두 동료의 슛을 받아서 날린 상황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마인츠의 공격 작업이 나름대로 효과적이었음을 뜻한다.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김민재(이상 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인츠는 운도 없었다. 골대를 두 번 맞혔다. 이재성의 헤딩슛은 골키퍼 손, 골대, 골키퍼 몸을 3중으로 맞히고 무산됐다. 이날 돋보인 브라얀 그루다의 왼발 강슛은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다. 이 공을 동료가 줍지도 못했다.

결국 결정력 차이였다. 팀의 2번째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은 가장 매끄럽지 못한 공격 상황이었지만 높은 집중력과 좋은 위치선정으로 마무리했다.

케인의 분데스리가 9호 골이다. 리그 데뷔 후 8경기 만에 9골을 넣으며 경기당 한 골을 넘기는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9호골 부문 4위에 해당한다. 1위는 엘링 홀란의 6경기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