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적’ 박혜미, “어려웠던 결정, 그래서 더 단단해져야 한다”

294 0 0 2024-04-23 20:34: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웠던 결정,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용인 삼성생명에 패했다. 그러나 2~4차전을 내리 이겼고, 챔피언 결정전에서 청주 KB를 3승 1패로 꺾었다. 최후의 승자가 됐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 김단비(180cm, F)를 제외한 4명의 베스트 라인업(박혜진-박지현-최이샘-나윤정)이 FA(자유계약)로 풀렸다. 그런 이유로, 우리은행 사무국은 우승 후에도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했다.

그렇지만 1차 FA였던 박지현(183cm, G)이 ‘임의해지’를 선택했다. 해외 리그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F) 모두 ‘이적’을 선택했다. 우리은행의 주요 전력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우리은행은 외부 FA를 찾아야 했다. 그 중 한 명이 박혜미(182cm, F)였다. 박혜미는 큰 키에 긴 슈팅 거리를 지닌 선수. 우리은행은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9천만 원(연봉 : 7천만 원, 수당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박혜미를 영입했다.

박혜미는 23일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첫 FA 때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부상으로 아무 것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우리은행의 연락을 받았다. 고민해야 할 게 생겼다. 익숙한 환경에 있어야 하는지, 변화를 줘야 하는지 말이다”며 FA 기간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박혜미가 고민을 했던 이유. 2020~2021시즌부터 4시즌 동안 삼성생명에서 뛰었기 때문. 또, 임근배 전 감독과 삼성생명 사무국의 믿음 하에, 백업 빅맨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래서 박혜미는 “농구를 그만둘 수 있었는데, 임근배 감독님과 구단 관계자 분들께서 나를 좋게 봐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농구를 지금까지 할 수 있었다. 삼성생명은 나한테 감사한 팀이다”며 ‘삼성생명’의 의미부터 전했다.

이어, “나를 믿어준 임근배 감독님께 보답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감독님의 기대에 못 미쳐서, 너무 죄송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던 와중에, 임근배 감독님께서 이번 시즌 종료 후 물러나셨다. 감독님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며 임근배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위에서 말했듯, 박혜미는 우리은행의 손을 잡았다. ‘익숙함’ 대신 ‘변화’를 선택했다. 박혜미는 “하상윤 신임 감독님께서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해주셨다. 그래서 고민을 더 많이 했다. 그렇지만 나 스스로 ‘변화’를 더 많이 생각했다”며 키워드를 전했다.

그 후 “함께 뛰었던 (이)명관이가 우리은행으로 먼저 갔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명관이가 점점 잘했다. 결국 우승 트로피를 얻었다. 그리고 명관이가 나에게 ‘안 힘들다고는 못하겠지만, 농구가 늘 수 있는 곳이다. 기회도 많을 거다’고 이야기해줬다. 나 역시 명관이의 결과에 자극을 받았다”며 옛 동료였던 이명관(173cm, F)과의 재회를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의 주축 자원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국장님께서 ‘기회가 많을 거다’고 해주셨다. 나 스스로 결정을 어렵게 한 만큼, 마음을 더 단단하게 다져야 한다”며 ‘우리은행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박혜미는 앞서 삼성생명과의 시간을 많이 돌아봤다. 그렇지만 우리은행에서의 시간을 더 신경 쓰는 것 같았다. 우리은행에서의 시간은 박혜미에게 ‘현재’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농구선수 박혜미’를 판가름할 시간이기도 하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