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에 날아간 4호 도움' 황희찬, 만회골 기점에 만족…울버햄튼, 팰리스에 1-3 패배

290 0 0 2024-05-12 03:27: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이 아쉽게 도움을 추가하지 못한 가운데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홈 최종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1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했다. 이번 시즌 홈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경기였는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이 패배로 울버햄튼은 13승 7무 17패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1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반대로 리그 종반부에서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의 고공행진을 달린 크리스탈 팰리스는 12승 10무 15패 승점 46점을 올려 골득실에서 울버햄튼을 제치고 12위로 올라섰다.

황희찬의 3경기 연속골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12골 3도움을 올리면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다만 전반기 거침없었던 득점 행보가 후반기 들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다녀오면서 체력 저하 및 부상 재발로 뚝 끊기기도 했다.

장시간 햄스트링으로 고생하던 황희찬은 지난달에야 돌아올 수 있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전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한 황희찬은 아스널, 본머스전을 거치며 영점 조준을 마쳤다. 그리고 루턴 타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과시하면서 화려한 복귀 신고를 마쳤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여전히 상대 문전에서 결정력이 탁월하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향한 동료의 크로스에 논스톱 슈팅을 가져가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연속골로 확실하게 컨디션을 끌어올린 황희찬이 크리스탈 팰리스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필두로 마테우스 쿠냐, 부바카르 트라오레, 마리오 르미나, 주앙 고메스, 라얀 아이트-누리, 토티 고메스, 막시밀리안 킬먼, 넬송 세메두, 맷 도허티, 대니얼 벤틀리가 선발로 나섰다.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던 울버햄튼이 안방 이점을 통해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아이트-누리가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보여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그에 반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차분했다. 탐색전 의미가 강했던 초반부를 넘긴 뒤에야 집중력 있게 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20분께 공격 고삐를 바짝 조였다. 최근 득점력이 좋은 마이클 올리세에게 기회가 연달아 주어졌다. 전반 2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받아 시도한 첫 슈팅은 벗어났으나 4분 뒤 다시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25분 올리세는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왼발로 감아차 울버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AFP


크리스탈 팰리스가 연달아 골을 뽑아냈다. 이번에는 장-필립 마테타가 터졌다. 올해 들어 10골을 기록하며 매서운 득점력을 뽐내는 마테타가 2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이번에도 올리세부터 공격이 시작됐고, 나다니엘 클라인의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나오자 마테타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연이은 실점의 시간 동안 볼을 받지 못하던 황희찬은 전반 36분 상대 문전에서 헤더로 반대편으로 연결한다는 게 끊겨 아쉬움을 삼켰다. 울버햄튼은 전반 막바지 공세를 펼쳤으나 도허티의 헤더가 크로스를 맞고 나오는 불운에 울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들어 장-리크너 벨가르드와 파블로 사라비아를 투입하며 만회골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선수 교체에도 이렇다할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조용히 흘러가던 후반 21분 황희찬이 번뜩였다. 상대 뒷공간으로 절묘하게 침투한 뒤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 볼이 수비 맞고 흐르자 쿠냐가 득점에 성공했다.

첫 판정은 오프사이드였다. 부심은 황희찬이 침투할 때 위치를 문제삼았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문제가 없었고, 황희찬이 만회골의 기점이 됐다. 아쉽게도 패스가 굴절돼 도움으로는 기록되지 않았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황희찬은 곧바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문전으로 돌진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발을 갖다댔는데 그만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다. 황희찬이 기회를 놓친 울버햄튼은 후반 28분 에베레치 에제에게 실점하며 1-3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다시 따라붙으려 애를 쓴 울버햄튼은 후반 30분 사라비아와 고메스의 슈팅이 날카로웠는데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나우이루 아흐마다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잡았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다. 결국 7분의 추가시간까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1-3 패배로 마무리했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연속골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11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의 만회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