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2의 에릭센' 찾았다…이적료 618억 책정

428 0 0 2020-10-29 00:27: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6라운드가 끝난 28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은 16득점으로 리버풀을 제치고 최다 득점 팀으로 올라섰다.

이 가운데 손흥민이 8골, 해리 케인이 5골을 넣었다. 16골 중 13골이 두 선수에게 집중된 것이다. 두 선수의 뛰어난 능력과 호흡이 조명 받지만 바꿔 말하면 두 선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토트넘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하다.

인테르 밀란으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의 빈자리는 그래서 커 보인다. 에릭센은 미드필더인데도 토트넘에서 305경기에 출전해 무려 69골을 넣었다. 창의적인 시야에 득점력을 갖춰 손흥민과 케인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직접 해결하기도 했다. 델리 알리가 포함된 D-E-S-K 라인은 토트넘을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반면 지난 시즌 새로 합류한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셀소는 토트넘 이적 후 나란히 4골에 그쳐 있다. 득점력보단 각각 중원 장악과 패스에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토트넘이 에릭센 같은 득점력 있는 미드필더를 필요로 하는 이유다.

영국 HITC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새로운 에릭센을 찾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피오렌티나 미드필더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23)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카스트로빌리는 피오렌티나 주전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골과 2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엔 5경기에 출전해 4골을 몰아쳤고 1개 어시스트를 더했다. 토트넘이 제2의 에릭센으로 낙점한 이유다.

또 맨체스터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를 롤 모델로 삼은 것으로 유명하다.

인터뉴스 등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카스트로빌리를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여러 팀 중 하나로, 이적료는 4200만 파운드(약 618억 원)를 책정했다.

HITC는 "무리뉴의 네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 득점력 있는 카스트로빌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700
래시포드의 진기록 해트트릭…챔스 사상 교체 멤버로 최단 시간에 달성 음바페
20-10-29 10:25
7699
텍사스와 계약 마친 추신수, 주목할 만한 'FA 지명타자' 물음표
20-10-29 09:33
7698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0-10-29 08:53
7697
크로스 “뮌헨 회식 너무 심해…레알은 칼퇴해서 좋아” 떨어진원숭이
20-10-29 06:50
7696
돌문아 지금즘은 넣어줘야지 타짜신정환
20-10-29 05:34
7695
새축 파리 승 ㄱㄱㄱ 정해인
20-10-29 02:49
VIEW
토트넘 '제2의 에릭센' 찾았다…이적료 618억 책정 해적
20-10-29 00:27
7693
소뱅 역시 대단하다 + 1 홍보도배
20-10-28 22:48
7692
11호골 도전' 손흥민, 유로파는 휴식?..."베일 선발" 英언론 예측 + 1 장사꾼
20-10-28 21:07
7691
국야 순항중 + 1 순대국
20-10-28 19:53
7690
'ERA 5.52→1.08 대변신' 선발서 마무리 전환, 왜 성공했나 + 1 질주머신
20-10-28 18:18
7689
한화 + 1 곰비서
20-10-28 17:13
7688
프로축구연맹, '코로나 확진' 대전 남은경기 최소 2주일 연기키로 철구
20-10-28 16:08
7687
레이커스-다저스 동반 우승...LA 겹경사 맞았다 [WS] 애플
20-10-28 15:26
7686
미쳤따 LA다저스 승리했네 ㅋㅋ + 1 오타쿠
20-10-28 14:42
7685
모두들 좋은하루되십쇼 + 1 아이언맨
20-10-28 13:45
7684
스포츠동아 황희찬, 29일 ‘올드 트래포드’ 출격… ‘황소 본능’ 나올까 호랑이
20-10-28 12:08
7683
템파 득점기회 아깝다 진짜루.. 극혐
20-10-28 10:30
7682
‘심준석 리그’ 뜨거운 개막? “메이저리그 오퍼 무조건 온다” 물음표
20-10-28 09:37
7681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0-10-28 08:20
7680
‘아깝다’ 소사, 트리플 러너업(runner-up)…‘다승-ERA-탈삼진’ 모두 2위 장사꾼
20-10-28 05:21
7679
2019년 페르난데스와 타이…2014년 서건창도 넘어설까 원빈해설위원
20-10-28 03:36
7678
제라드 아내 "감독 그만해!", 제라드 "싫어" + 1 픽도리
20-10-28 01:47
7677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해골
20-10-2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