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팀도 4년 계약 안 준다" 美 매체 터너 다저스 잔류 예상

597 0 0 2021-02-03 05:06:3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팀도 36세 3루수에게 4년 계약을 주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2일 (한국시간)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는 FA(자유 계약 선수) 가운데 상위 5명의 선수들 행선지를 예상했다. 5명 안에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저스틴 터너가 들어갔다.

 

'포브스'는 "터너가 여전히 좋은 선수라는 것에 대해는 아무도 의문을 달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4년 계약을 원한다. 36세 3루수에게 긴 계약 기간을 주고 싶은 팀은 없는 것 같다"며 그가 여전히 FA 시장에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FA 시장에 나온 터너는 오프시즌 시작부터 4년 계약을 원했다. 원소속팀 다저스는 2년 계약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포함해 내야진이 필요한 팀에 터너가 어울릴 수도 있다는 미국 현지 매체들 보도가 있었지만, 가장 어울리는 곳은 다저스라는 것에 대해 누구도 물음표를 달지는 않고 있다.

 

'포브스' 역시 다저스 잔류를 예상하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가 터너에게 4년 계약을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터너가 클럽하우스와 야구장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지역 사회와 자선 사업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다저스는 잘 알고 있다"고 알렸다.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뉴욕 메츠에서 뛰었던 터너는 그저 그런 백업 선수였다. 그러나 2014년을 앞두고 FA로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고 전성기를 보냈다. 터너는 다저스 주전 3루수로 7년을 뛰며 796경기에 출전, 타율 0.302, OPS 0.886, 116홈런, 406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그러는 동안 대형 FA 계약에도 성공했다. 2016년 시즌 후 터너는 다저스와 4년 6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4년을 충실히 뛰었고, 2020년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터너는 우승을 끝으로 다시 FA가 됐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9172
LG, FA 차우찬과 2년 총액 20억원 재계약…인센티브만 14억 [오피셜] 물음표
21-02-03 09:36
9171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1-02-03 08:43
9170
겨울에도 구슬땀 흘린 김세영 “세계 1위 후딱 할래요” 순대국
21-02-03 07:15
VIEW
"어떤 팀도 4년 계약 안 준다" 美 매체 터너 다저스 잔류 예상 원빈해설위원
21-02-03 05:06
9168
'페이커'-'제우스', 부진 늪 빠진 T1의 구원투수 될까 픽도리
21-02-03 03:27
9167
역대 최초 돔구장 스프링캠프 낯설다 낯설어 질주머신
21-02-03 02:34
9166
류승우가 외칩니다 ‘유망주 딱지를 떼는 중 이제는 주축으로’ 소주반샷
21-02-02 23:51
9165
결국 리버풀 떠난 미나미노... “벤치 앉아서 우승 메달 받고 떠났다” 곰비서
21-02-02 22:52
9164
"소갈비가 나오던데요." LG 신예 이주형의 첫 스캠. 선수에 놀라고 밥에 또 놀랐다 손예진
21-02-02 21:33
9163
읏맨만 이기면 !! 사이타마
21-02-02 21:27
9162
연봉 200억인데... 펠라이니, 中 산둥 안 떠나(벨기에 언론) 애플
21-02-02 20:43
9161
금일 국농 이아이언
21-02-02 18:04
9160
어차피 우승은 + 1 정든나연이
21-02-02 17:07
9159
무리뉴 '2년차'에 경질설 등장...英매체 "지금은 미친 짓" 장사꾼
21-02-02 14:42
9158
오늘 농구 배구 가즈아 !! 원빈해설위원
21-02-02 13:57
9157
'축구신동' 이강인, 세계최고의 10대 축구선수 18위 선정…구보 10위 스킬쩐내
21-02-02 13:25
9156
더러운 의도' 메시 계약서 유출 "24시간 만에 전부 공개" 극혐
21-02-02 07:58
9155
‘최소 5개팀 관심’ 양현종, 최적의 행선지를 찾아라 음바페
21-02-02 06:08
9154
왓포드, 포체티노 아들에 이어 베르캄프 아들도 영입 미니언즈
21-02-02 04:01
9153
리버풀, 마침내 보물(?) 센터백 영입하다 물음표
21-02-02 02:44
9152
수베로 감독이 기자회견장서 언성 높였던 '2차례 순간 크롬
21-02-02 01:21
9151
라이프치히 우파메카노, 올 여름 이적 확정, EPL 최정상급 2팀 혹은 바이에른 뮌헨 차기 행선지 장사꾼
21-02-01 23:25
9150
류현진 3일 출국, 플로리다 캠프 참가...본격적인 담금질 돌입 순대국
21-02-01 22:31
9149
뒤끝은 NO' 주권, 연봉조정 승리 후 이숭용 단장과 통화 "눈치 볼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 2 손예진
21-02-0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