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처럼 우승 반지 못낄라” 중계에…야구팬 “선 넘었다”

595 0 0 2021-04-19 23:26: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자욱(28·삼성) 선수가 2015년도에 한국시리즈까지 가서 결국 우승을 못했죠. 그런 면에서 박용택 해설위원과 좀 비슷합니다. 잘못하면 우승 반지를 못 끼고 떠날 수도 있어요.”

18일 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를 중계하던 김현태 KBS 아나운서(54)가 이런 말을 꺼냈다. 8회초 삼성이 5-0으로 앞선 가운데 2번 타자 구자욱이 선두 타자로 나와 롯데 서준원과 풀카운트 싸움을 벌이던 중이었다. 그의 옆에는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박용택 KBSN 해설위원이 있었다. 박 위원이 “(구자욱 선수는) 아직 한참 남았다”고 넘어가려 하자 김 아나운서는 “자꾸 (구자욱을) 박용택 위원과 비교하게 된다”고 대꾸했다.

그러자 각종 야구 게시판에는 LG팬들의 불만 글이 쏟아졌다. 2002년 LG에 입단한 박용택은 19년간 2236경기에 나서 개인 통산 타율 0.308, 2504안타, 213홈런을 기록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결국 우승 반지를 껴 보지 못하고 은퇴했다. 한 누리꾼은 “박용택 위원이 가장 아쉬워하는 일이 우승 반지를 못 낀 것인데 김 아나운서가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KBO리그 시즌 초반 일부 중계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야구팬들의 원성을 사며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안경현 SBS스포츠 해설위원(51)은 10일 한화와 두산 중계를 보던 중 불펜 소모를 막기 위해 야수를 마운드에 올린 한화 코치진을 겨냥해 “야수가 (투수로) 올라오는 경기는 최선을 다한 경기가 아니다. ‘과연 입장료를 내고 이런 경기를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튿날 안 위원은 “선수기용과 운용은 감독 고유 권한이다. 그에 반감을 갖는 것은 아니고, 늘어진 경기가 더 늘어질 것을 걱정했다”며 사과했다.

일각에서는 중계진이 발언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해설위원이 선수나 감독에 대한 사실을 설명해주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하지만 개인 방송이 아닌 공간에서 도를 넘는 발언을 하는 건 적절치 못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309
N 건승이요~ 호구마
26-06-11 01:41
37308
N 좋ㄹ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6-11 00:31
37307
N 시원한걸 먹어야지 마바리베터
26-06-10 23:50
37306
N 이번달은 뭐이리 떼가는게 많아ㅡㅡ 세금 뭔데 오타쿠
26-06-10 16:59
37305
N 갑자기 덥네.. 호랑이
26-06-10 16:58
37304
N 커피한잔묵으까에 손나은
26-06-10 16:58
37303
N 날씨머냐 아이언맨
26-06-10 16:57
37302
N 무조건 덮머만 하는 남자들 많음? 가습기
26-06-10 16:57
37301
N 엄마가 꽈베기가 드시고 싶답니다 극혐
26-06-10 16:57
37300
N 오늘은 엘지 한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음바페
26-06-10 16:56
37299
N 요즘 선크림 바르는데 미니언즈
26-06-10 16:56
37298
N 유튜브보니 물음표
26-06-10 16:55
37297
N 와 간만에 일폭탄 맞았습니다 ㅎㅎ T T 크롬
26-06-10 16:55
37296
N 시원한 음료 마시고싶은데 호캉켕긍
26-06-10 02:25
37295
후 벌써 피곤하네 노영삼
26-06-10 01:28
37294
좋은 하루보내새요 감자로얄
26-06-10 00:47
37293
ㅋㅋㅋㅋㅋ 놀면뭐하니 웃기네 코쿠미
26-06-10 00:13
37292
ㅈ됐다 카드 잃어버린듯 오타쿠
26-06-09 11:57
37291
오늘 점심 메뉴는 두구두구 호랑이
26-06-09 11:57
37290
아 뭐하나 빼먹엇다 손나은
26-06-09 11:56
37289
메가아아 큰걸로 한잔땡기야게따 아이언맨
26-06-09 11:56
37288
너네들 은행 연동 하지마랑.. 가습기
26-06-09 11:56
37287
벌써들 밥무그러 가시네... 극혐
26-06-09 11:55
37286
밥 뭐먹지... 음바페
26-06-0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