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간다고 해서 명단 제외' 의혹에 "전혀 무관하다"

249 0 0 2021-11-08 10:28:2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다마 트라오레[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25) 출전 시간이 줄었다.

 

울버햄턴은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로 상승세를 탄 울버햄턴은 6경기 만에 패배하면서 승점 16(5승 1무 5패)에 머물렀다.

 

이날 브루누 라즈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고, 황희찬,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을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근육맨'으로 알려진 트라오레는 후반 23분 넬슨 세메도와 교체돼 22분간 경기에 나섰다. 최근 기회를 자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울버햄턴이 트라오레를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트라오레가 이적을 알아보는 등 계약상 문제를 일으켜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7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라즈 감독은 "매번 나오는 질문이다. 선발 라인업을 고를 때 우리는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며 "우리는 리즈전에서 트라오레를 내보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확실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트라오레는 지난여름 울버햄턴에서 한솥밥을 먹은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재회를 위해 토트넘행을 알아봤다. 그러나 이적료 협상에 실패하며 팀을 옮기지 못했다. 그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라즈 감독은 트라오레의 계약 상황이 출전 여부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 결정을 내리는 데 100% 자유롭다. 그게 내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트라오레를 투입해서 승리할 수 있다면 나는 그를 내보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라오레는 올 시즌 총 12경기에서 득점과 도움 모두 기록하지 못하며 공격 포인트 ‘0’을 유지 중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227
손흥민-케인도 아니다...'명장' 콘테가 사랑에 빠진 '토트넘 성골 유스' 클로버
21-11-09 09:40
13226
"명백한 퇴장이잖아"... 손흥민 가격 당하자 토트넘 팬들 '격분' 해골
21-11-08 17:20
13225
[해축브리핑] EPL은 지금 '감독 해고'의 계절 소주반샷
21-11-08 16:23
13224
프랑스 대표팀 원하는 명장, 맨유에서 제의 와도 거절한다 곰비서
21-11-08 15:22
13223
"지단, 맨유행 가능성 없다...승리 프로젝트 가진 팀 원해" (西 매체) 와꾸대장봉준
21-11-08 13:25
13222
[오피셜] '1370억 쓰고 16위' 아스톤 빌라 감독, 결국 경질...후임 미정 철구
21-11-08 12:00
13221
로저스 맨유행에 구두합의…英 매체가 예상한 베스트 11은? 손예진
21-11-08 11:31
VIEW
'토트넘 간다고 해서 명단 제외' 의혹에 "전혀 무관하다" 애플
21-11-08 10:28
13219
일본, ‘임자’ 만나나...“박항서 감독, 일본 상대하기 위한 비밀병기 준비”(바오자오퉁) 클로버
21-11-08 08:38
13218
'무패 깼다!' 웨스트햄, 리버풀 3-2 제압...'4연승+3위 등극' 조현
21-11-08 07:53
13217
마요는 무만 나오는것 같냐 앗살라
21-11-08 06:41
13216
‘팽팽했지만…헛심공방’ 토트넘, 에버튼전 아쉬운 0-0 무승부 찌끄레기
21-11-08 02:02
13215
삼성 두산전 기대된다 가마구치
21-11-08 00:05
13214
이런 썩을 전반 무네 뉴스보이
21-11-07 23:50
13213
마세 골 터져라 간빠이
21-11-07 22:15
13212
'수치스럽다' 분노한 맨유 팬들, '아픈 손가락' 교체 투입에 환호 질주머신
21-11-07 16:26
13211
콘테식 토트넘 조련법..."포치급 피지컬 훈련. 벌크업보다는 더 많이 뛰어" 곰비서
21-11-07 15:09
13210
'부커 38점 폭발' 피닉스, 4쿼터 압도하며 4연승 질주 손예진
21-11-07 14:18
13209
[오피셜] 노리치, '리그 첫 승' 하자마자 '승격 2번' 시킨 파르케 경질 애플
21-11-07 13:59
13208
'나 아직 안 죽었어!'...한때 인간계 최강 FW, 바르사-레알 상대로 득점 오타쿠
21-11-07 12:24
13207
아스날 토트넘 제치고 '괴물 공격수' 영입 합의…이적료 '1080억' 미니언즈
21-11-07 10:22
13206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11-07 09:01
13205
노리치, '리그 첫 승' 하자마자 '승격 2번' 시킨 파르케 경질 불도저
21-11-07 05:52
13204
'황희찬 90분 활약' 울버햄튼, 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5연속 무패 마감 노랑색옷사고시퐁
21-11-07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