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투' 김택연 혹사논란에 입 연 이영복 감독…"대회 규정에 맞춰 운영했다"

448 0 0 2023-09-11 21:02:5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회 규정에 맞춰서 운영했다."

18세 이하(U-18)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대만 타이중,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서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고 귀국했다.

한국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오프닝라운드 첫 경기였던 대만전에서 1-6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체코, 호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를 모두 꺾으며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전과 2차전 미국전에서 패했지만, 네덜란드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10일 열린 미국과의 3, 4위 결정전에서 김택연(인천고)의 7이닝 완봉승에 힘입어 4-0으로 승리. 3위 자리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취재진을 만난 이영복 감독(충암고)은 "20명 모든 선수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열심히 해줘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투수 쪽에서는 김택연이 가장 많이 고생해 줬다. 야수 쪽에서는 두루두루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이런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전 우천순연과 2차례의 더블헤더 등 어려움 속에서 값진 성적을 거뒀다. 이영복 감독은 "예선 라운드를 치를 때는 긴장을 한 것 같다. 기상상태나 대회 운영 문제에서 다소 불리하다고 느끼고 경기했는데, 이겨내자는 마음가짐으로 했다"며 "슈퍼 라운드서부터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되찾아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시작할 때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패하며 굉장히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원팀으로 자신감을 갖고 하나하나 잘 풀어나가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이목을 끈 선수는 김택연이었다.  김택연은 오프닝 라운드 2차전 대만전에서 54구를 던진 뒤 하루 휴식 후 호주전에 등판했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푸에르토리코전(6~7일 서스펜디드), 8일 미국전, 9일 네덜란드전에 이어 10일 미국과의 3, 4위 결정전까지 5연투를 했다. 특히, 미국과의 3, 4위 결정전에서는 7이닝 98구 완봉승을 거뒀다. 당연히 혹사 논란도 나왔다.

이영복 감독은 혹사 논란에 대해 "대회 규정이 있다. 투구 수나 휴식 일을 규정에 맞춰서 대회를 운영한 것이다. 동메달 결정전에 가기 전까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했다고 생각한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투구 수를 기록했다고 생각한다"며 "혹사나 무리하지 않기 위해 그런 규정을 만든 것이다. 그것에 맞춰서 경기한 것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영복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공부가 됐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하는 부분을 많이 생각했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야구 인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앞으로 미래에 더 훌륭한 야구 선수로 빛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1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