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 A 쿠이아바 vs 바스코 다 가마 11월03일 스포츠픽 스포츠분석

187 0 0 2023-11-03 01:09:5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쿠이아바

쿠이아바는 지난 일요일 저녁 보타포고 RJ와의 원정경기에서 매우 전투적인 경기력으로 0:1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보타포고가 전반전에 정말 많은 것을 만들어냈고, 후반전에 꽤 유사하게 이어졌지만 덜 구체적이어서 상황이 그들에게 완벽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말해야 합니다. Pitta는 53분에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역행하면서 손님들을 선두로 이끌었고, 득점선 변동 없이 계속해서 우위를 점한 것은 호스트였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전투적인 공연이지만 방문객들에게는 훨씬 더 추악하게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이제 코파 수다메리카나 티켓을 확신하지 못하고 테이블 중앙에 남아 있습니다.

 

 

 

바스코 다 가마

반면에 바스코는 고이아스와의 1:1 경기에서 나왔고, 필드에서 그다지 좋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점을 빼앗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Vegetti를 통해 먼저 선두를 차지했고 Matheus Babi를 통해 게임의 마지막 순간에 양보하기 위해 꽤 수동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흥미로운 게임은 아니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을 창조하고 당시에 다른 개발이 이루어졌을 경우 축하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고이아스의 플레이어들이었습니다.

이것은 Vasco가 승리하지 못한 세 번째 게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레드 존 안에 남아 있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가깝지만, 그들이 홈에서 얻은 대부분의 점수로 어려운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Vasco는 승점이 더 필요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Cuiaba는 확실히 대륙 무대에 진출하고 싶어합니다. 뿐만 아니라, Vasco는 원정 경기에서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제로 어떤 자신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무승부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Cuiaba는 확실히 이번 경기에서 더 많은 말을 해야 합니다. 

 

 

 

최종 수정 날짜 : 2023-11-03 01:13:32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1648
우리가 알던 킬러로 돌아왔다! '월드컵 부진→절치부심' 韓 국대 원톱, '난세영웅' 연속골 정조준 앗살라
23-11-03 16:40
21647
성적 부진으로 떠나는 감독 맞아? "고마웠어요" 마인츠와 스벤손 감독의 존중 담긴 이별 소주반샷
23-11-03 13:47
21646
1년만에 폭망한 맨유 슈퍼스타 ‘몰래 술 파티’충격…라이벌전서 굴욕적인 패배→새벽까지 나이트클럽서 파티…지난 시즌 30골↔올 시즌 1골 손예진
23-11-03 12:36
21645
"차라리 많이 뛰어 힘든 게 낫다" 1095분 뛴 김민재…더 리흐트 인대 파열 '8주 결장' 가습기
23-11-03 10:01
21644
'1407억' 공격수가 '0골'이지만…감독은 믿는다 "우리와 딱 맞는 선수" 원빈해설위원
23-11-03 03:25
21643
BUNDESLIGA SV 다름슈타트 98 vs VfL 보훔 11월04일 스포츠픽 스포츠분석 원조홍박사
23-11-03 01:19
VIEW
SERIE A 쿠이아바 vs 바스코 다 가마 11월03일 스포츠픽 스포츠분석 원조홍박사
23-11-03 01:09
21641
불가리아 1부 PFC 슬라비아 소피아 vs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11월03일 스포츠픽 스포츠분석 원조홍박사
23-11-03 01:04
21640
이강인 리그1 '3연속 선발' 청신호…엔리케 "난 4-2-4야"→언론 "그렇다면 몽펠리에전도 LEE" 픽도리
23-11-03 00:35
21639
'우승하려고 왔는데...' 케인, 이제 남은 기회는 분데스리가와 UCL뿐...DFB 포칼 충격 탈락 해골
23-11-02 21:11
21638
"케인 왜 보냈어?…'손·케' 투톱 쓰면 되잖아!" 美 축구전문가 한탄→"SON 하나론 우승 못해" 아이언맨
23-11-02 16:47
21637
"뎀벨레의 가장 큰 위험은 이강인!"…'기대 이하' 뎀벨레의 추락, '기대 이상' 이강인의 비상! 'PSG 주전 판도 뒤집혔다' 극혐
23-11-02 14:45
21636
'외로웠던 요키치' 4연승 순항하던 디펜딩 챔피언, 무기력하게 개막 첫 패 미니언즈
23-11-02 12:50
21635
토트넘이 573억에 데려왔는데 대박 터졌다…“현재 최고의 센터백” 찬사 와꾸대장봉준
23-11-02 05:30
21634
대체 왜 보냈나...'김민재 혹사' 속 뮌헨, 임대생 조기 복귀 추진→레버쿠젠은 '무슨 소리?!' 철구
23-11-02 03:26
21633
주급 5.4억 파격 계약+맨유 차세대 에이스→새로운 계륵+13G 단 1골. EPL 전문가 "월드클래스 아니다. 맨유 우승? 그는 역부족" 애플
23-11-02 00:06
21632
뉴 갈락티코 나온다! 김민재 동료 영입 확신…‘뮌헨과 재계약 의향 없어’ 오타쿠
23-11-01 21:34
21631
2034년 사우디 월드컵 확정…유럽 언론 "돈으로 축구 장악 속셈" 비판 일색 소주반샷
23-11-01 17:47
21630
12년 만에 다시 중동 월드컵? 사우디 개최 확정적 우려의 시선들 아이언맨
23-11-01 15:54
21629
"그의 복귀는 보너스다" 포스테코글루 환호...예상보다 한 달 일찍 복귀 극혐
23-11-01 13:40
21628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다…손흥민·김민재 ‘월드클래스’ 라인, AFC 국제선수상 영예 이었다 미니언즈
23-11-01 11:21
21627
속좁은' 호날두 본인 등판…메시 발롱도르 수상 비판글에 'factos' 대신 댓글로 '동조' 이영자
23-11-01 04:16
21626
‘선발 7경기’ 벤치 전락한 레알 영웅, 이적 고려…맨유-첼시가 원한다 순대국
23-11-01 03:12
21625
토트넘, 유벤투스 또 뒤진다…이탈리아 '역대급 유망주' 협상→벤탄쿠르+쿨루셉 이어 3탄? 앗살라
23-11-01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