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만 20점…‘무적함대’ KCC, 우승 향해 쾌속 항해

300 0 0 2024-04-28 20:30: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KCC 선수들이 2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규리그 5위 사상 최초의 프로농구(KBL)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노리는 ‘무적함대’ 부산 KCC가 갈수록 매서운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챔프전에서 플레이오프 때보다도 더 빨라진 공격을 전개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CC는 적지에서 시리즈 2승을 선점한 뒤 새 연고지인 부산에서 우승 축배를 드는 시나리오를 꿈꾸고 있다.

KCC는 29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024 KBL 챔프전(7전 4승제) 2차전 수원 KT와 경기에서 시리즈 2연승에 도전한다. KCC는 지난 27일 열린 1차전에서 90대 73의 완승을 거두며 1승을 먼저 챙겼다. KCC는 4연승을 장식해 홈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게 목표다. 올 시즌 개막 전 KCC는 전주를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텄다.

부산 KCC 라건아가 2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강과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프전에 오른 KCC의 ‘슈퍼팀’ 멤버들은 완성에 가까운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다. 1차전에서 허웅과 송교창(이상 17점), 라건아, 알리제 드숀 존슨(이상 14점), 최준용(12점) 등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내며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팀 어시스트는 25개를 기록, 12개에 그친 KT를 압도했다. 그만큼 득점 과정에서 유기적인 패스를 주고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속공이 압권이었다. KCC는 1차전에서 속공으로만 20점을 올렸다. 3쿼터 시작과 동시에 KCC는 빠른 공격이 펼쳐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쉴 새 없이 15점을 몰아치는 동안 상대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KCC는 월등한 기동력을 보유한 최준용과 송교창, 허웅 등을 중심으로 상대 수비가 정돈되기 전에 재빨리 공격을 전개해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부산 KCC 전창진 감독이 2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수비도 성공적이었다. 베테랑 사령탑인 KCC 전창진 감독은 예고한 대로 KT 패리스 배스(29점)와 허훈(12점) 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을 한 자릿수로 묶는 데 주력했다. 상대의 ‘원투펀치’를 제외한 공격 변수를 지워버린 셈이다. 전성기 기량을 회복한 라건아는 득점 외에도 9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블록슛을 곁들여 KCC의 기둥 역할을 소화했다.

1997년 출범한 KBL에서 정규리그 4~6위 팀이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없었다. 정규리그 5위 최초의 챔프전 진출을 이뤄낸 KCC는 또 하나의 새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