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를 위해 헌정 영상까지 준비했다…일본에서도 빛난 '퀸단비'

265 0 0 2024-05-03 23:51:5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김단비(우리은행)가 일본 나고야에서도 빛났다.

김단비는 3일 일본 나고야에 있는 토요다 고세이 기념 체육관에서 W리그 올스타전 2023~2024 in 아이치에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해 참석했다. 일본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에 들어선 김단비는 자신을 소개하며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올스타전 경기를 마친 김단비는 “저희는 시즌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다가 왔다. 올스타전이라서 재밌게 즐길 줄 알았다. 하지만 일본 선수들은 열심히 하는 것이 몸에 밴 것 같다. 은퇴한 선수들도 열심히 해서 오히려 저희가 민폐를 끼치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3쿼터에 앞서 하프타임에는 뜻깊은 행사도 열렸다. 일본여자농구리그(WJBL) 측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AG)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단비를 위해 헌정 영상을 준비했다. 김단비는 헌정 영상이 끝난 후 많은 박수 속에 코트에 나섰다.

그는 “정말 놀랐다. 밖에 서 있다가 영상에 제가 나와서 많이 놀랐다. 핸드폰을 들고 있지 않아 옆에 계신 분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 정도로 저에겐 의미가 있었다”면서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 잘 소개해주신 만큼 남은 선수 생활을 멋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단비는 W리그 GREATEST25 올스타 게임 3쿼터부터 동군 유니폼을 입고 일본 농구 팬과 전문가들이 뽑은 W리그 전·현직 레전드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뛰었다. 김단비는 3쿼터 5분여를 소화한 후 4쿼터에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김단비는 “이번엔 (김)정은 언니, (이)경은 언니나 저같이 나이가 있는 선수들이 참석하게 됐다. 3~5분만 뛰면 되고 즐기는 자리라고 들었다”면서 “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경기가 빠르고 다이내믹해서 깜짝 놀랐다. 오랜만에 숨이 차게 뛰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경기 중에 번뜩이는 돌파를 선보인 김단비는 서군 올스타로 나선 타카다 마키와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올스타전에 재미를 더했다. 둘은 항저우 AG에서도 한일을 대표해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이날 김단비는 4득점 2리바운드 1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그는 “타카다 선수, 마치다 루이 선수와 따로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대표팀에서 경쟁을 펼쳤다. 그동안 연락은 안 했지만 서로 얼굴을 알고 같은 시기에 선수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경기 전에는 장난도 쳤다.‘다리가 아프다’, ‘살살해달라’고 말했다”고 돌아봤다.

김단비는 둘째 날인 4일에는 스킬스 챌린지에 나선다. 본선 진출자 중에는 모토하시 나코가 26.20초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단비는 “26초대에 들어온 것보다 3점슛을 한 번에 넣어서 놀랐다. 한국에서 스킬스 챌린지를 나가본 적이 없다. 일본에서 처음 나가게 됐는데 자신이 조금 없다. 일본 선수들과 스피드를 겨뤄보고 싶다”고 전했다.

일본 취재진의 관심도 이어졌다. ‘남은 선수 생활을 어떻게 마무리 하겠냐’는 질문에 김단비는 “국가대표 은퇴만 한 상태다. 앞으로 몇 년을 할지는 잘 모르겠다. 길어야 5년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저를 멋진 선수로 기억을 해주시듯이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하겠다. 저를 봐주시는 모든분에게 ‘멋진 선수’라고 기억에 남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0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