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바메양, 아스널과 2023년까지 재계약...이적설 종지부

19 0 0 2020-09-16 08:06:2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아스널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 잔류를 확정지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공식 라이브를 통해 "오바메양과 재계약을 맺어 기쁘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오바메양을 둘러싼 이적설은 마무리됐다.

2017-18시즌 겨울에 합류한 오바메양은 오자마자 아스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현재 두 시즌 연속 리그 22골을 달성했으며, 2019-20시즌에는 팀이 어려운 와중에도 득점 2위에 오르는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아스널 소속으로 111경기에 나와 7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바메양이 이적한 이후 아스널은 성적이 좋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멀어졌으며, 빅6의 위상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31살인 오바메양은 우승을 위해 팀을 떠날 것도 고려했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다른 빅클럽들도 오바메양에 관심이 있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부임이 상황을 바꿨다.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아스널은 경기력을 회복했고, 승리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스널은 2019-20시즌 FA컵 우승을 얻어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성공했다.

FA컵 우승 덕분에 아스널은 윌리안과 가브리엘 마갈랑이스를 영입하고 다니 세바요스를 재임대하며 보강을 착실히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리버풀을 꺾고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하며 시즌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

오바베양은 팬들과의 SNS 라이브에서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어 기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는 내 집이다. 레전드가 되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오바메양 인스타그램 라이브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043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물음표
20-09-16 09:03
VIEW
[오피셜] 오바메양, 아스널과 2023년까지 재계약...이적설 종지부 크롬
20-09-16 08:06
7041
보는 것 만으로도 꿀잼 가마구치
20-09-16 03:33
7040
'막장 로맨스' 헐크의 항변..."잘 생기고 젊은데 어린 여자 만나는 게 어때서" 앗살라
20-09-16 01:56
7039
토트넘, 맨유 제치고 베일 영입전 선두 주자 닥터최
20-09-15 23:17
7038
불붙은 우승 경쟁... 전북, 울산 2-1 격파 ‘2점 차 추격’ 뉴스보이
20-09-15 21:29
7037
"이렇게만 던졌다면 지금 순위 아니었다" 박경완, 4연승 마운드 극찬 간빠이
20-09-15 19:54
7036
바르사 메시에게 임금 삭감…"충격적인 요청" 불도저
20-09-15 18:39
7035
토트넘, 영입 목표는 최전방…'케인 백업' 후보 4인 군주
20-09-15 13:50
7034
모두건승합시다 + 1 최강미니게임
20-09-15 08:57
7033
"안 떠나면 관중석 추방"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최후통첩 섹시한황소
20-09-15 05:35
7032
보는 것만으로도 꿀잼 가마구치
20-09-15 03:37
7031
당황스러운 4점대 ERA… ‘철인’ 슈어저도 노쇠화 다가오나 박과장
20-09-15 03:36
7030
맨유, 산초에서 베일로 눈 돌렸다 사이타마
20-09-15 02:45
7029
PO 탈락한 하든 "하우스에게 굉장히 실망했다" 이아이언
20-09-15 01:15
7028
바르사, 선수 팔아 살라 영입한다… 메시 대체자로 선택 군주
20-09-14 23:48
7027
네빌, SON 질책한 케인 향해..."박스에서 터치 못했잖아 장그래
20-09-14 22:43
7026
KBO 호령하고 떠난 외인들, 일본파는 펄펄-ML서는 쩔쩔 순대국
20-09-14 21:06
7025
NC 나성범, 햄스트링 통증 IL행...LG 김윤식도 말소 원빈해설위원
20-09-14 20:11
7024
"1실점 류현진, 유일하게 흘린 피" 美 매체 '에이스' 안정감 칭찬 크롬
20-09-14 18:53
7023
정직 팀스카이특전사
20-09-14 18:17
7022
충격적인 SON 가치, 전보다 224억원 하락한 898억원… 1위 스털링 절반 수준 손예진
20-09-14 16:26
7021
맛점 하세요 !! 크롬
20-09-14 12:10
7020
네이마르 발이 세모임 ?? 픽샤워
20-09-1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