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추락' 아스널 수뇌부, 벵거 감독에 'SOS 요청'...복귀 논의

455 0 0 2020-12-08 20:04:4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그 15위까지 추락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아스널 수뇌부가 '전설'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SOS를 요청했다.

아스널은 7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4경기 무승에 빠졌고 리그 15위로 추락했다.

최악의 아스널이다. 지난 시즌 도중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첫 시즌부터 팀을 잘 정비하며 FA컵 우승을 이끌었지만 온전히 시즌을 준비한 이번 시즌에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전 기대감은 지금과 달랐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파티,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안 등을 영입하며 알찬 보강에 성공했고, 적어도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이 통하지 않고 있고, 특히 공격진의 부진이 심각하다.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라는 공격수가 있지만 리그 11경기에서 단 10골만 성공시키고 있고,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손흥민의 개인 득점과 같아 조롱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 수뇌부가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벵거 감독에게 SOS를 요청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 "아스널 수뇌부가 벵거 감독에게 손을 내밀며 도움을 요청했다. 실제로 최고 경영자가 벵거 감독과 만나 복귀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아르테타를 대신할 감독 역할은 아니다. 비록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이지만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이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 감독이라 믿고 있고, 그의 부족한 경험을 채우기 위해 벵거를 복귀시킨다는 계획이다. 벵거는 기술 자문 또는 기술 위원장 같은 조언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8319
[리뷰] '호날두 2골' 유벤투스 조 1위 16강행, '메시 분전' 바르사에 3-0 완승 가츠동
20-12-09 13:36
8318
밥들 묵고 해라 떨어진원숭이
20-12-09 11:50
8317
손흥민, 토트넘 이달의 골 ‘독식’…3달 연속 수상 가습기
20-12-09 10:44
8316
한화, 이동걸 코치 선임 '전력분석원→지도자 변신' 물음표
20-12-09 09:48
8315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0-12-09 08:21
8314
부활 선언한 ‘라이언킹’ 오세근 “오로지 농구만 생각했다” 사이타마
20-12-09 02:11
8313
'13골' 손흥민, 유럽 최다골 6위...바디-살라-호날두보다 위 섹시한황소
20-12-09 00:57
8312
SK 문경은 감독 "최준용, 이번 일로 느끼는 게 있어야 한다" 애플
20-12-08 22:16
8311
명단 제외' 외질, 드디어 아스널 떠난다...페네르바체 이적 확정적 해적
20-12-08 21:08
VIEW
15위 추락' 아스널 수뇌부, 벵거 감독에 'SOS 요청'...복귀 논의 크롬
20-12-08 20:04
8309
키킼 사스가쌈디
20-12-08 13:31
8308
역시 재밌네 가마구치
20-12-08 03:39
8307
DB, 버튼 영입 불발…새 외인 영입 추진 중 뉴스보이
20-12-08 02:42
8306
양현종 이별' 준비하는 KIA, '선발' 박준표가 대안? 불쌍한영자
20-12-08 01:25
8305
돼지도 도망갈 라커룸을 줘?" 72세 적장 분노, 도대체 어떻길래... 간빠이
20-12-08 00:04
8304
재능기부 권오준, "성공 위해 중요한 건 선수 자신만의 루틴" 정해인
20-12-07 22:29
8303
SNS 논란 댓글 징계' 삼성, 황동재-김경민-양우현 벌금 액수는 왜 달랐나 노랑색옷사고시퐁
20-12-07 20:35
8302
레알 베컴 vs 맨유 베컴 승무패일등고고
20-12-07 19:36
8301
KIA 브룩스급 외인 물색, 가뇽 교체? "1주일 더 지켜보겠다 박과장
20-12-07 18:51
8300
디발라 에이전트, EPL BIG6에게 역제의 시도..."진심으로 원하는 팀으로 떠날 것" 정해인
20-12-07 05:55
8299
토트넘 승 ㅅㅅㅅㅅㅅㅅㅅ 해적
20-12-07 03:23
8298
쏜 골 지리지 않았슴까 홍보도배
20-12-07 01:54
8297
다음은 뭘까? 가마구치
20-12-07 00:57
8296
첨부터 미적인가 장사꾼
20-12-0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