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경은 감독 "최준용, 이번 일로 느끼는 게 있어야 한다"

889 0 0 2020-12-08 22:16:4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소셜 미디어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린 최준용(26)에 대해 "이번 일로 선수 자신이 느끼는 게 있을 것이고, 느껴야 한다"고 질책했다.

문경은 감독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르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아무래도 문제가 생겨서 팀 분위기가 안 좋은 것은 사실"이라며 "어젯밤에 사고 경위를 들었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 주전 포워드 최준용은 전날 소셜 미디어에 동료 선수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해 SK는 이날 구단 자체로 최준용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고, KBL 역시 9일 오전 재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경은 감독은 "인성이나 교양, 부정 방지 교육 등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최준용에게도 '프로 선수로서 떨어진 자신의 가치를 다시 올리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고 소개했다.

공교롭게도 문 감독은 이틀 전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 앞서 최준용에 대해 "내 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도하는 선수"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런 '사고'가 터졌다.

최준용은 올해 1월 창원 LG와 경기 도중에는 LG 강병현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재정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코트 밖에서 논란이 있었던 선수다.

당시 강병현은 '최준용이 넘어진 내게 얼굴 쪽으로 공을 던지려는 듯한 몸동작을 했다'며 코트에서 일어나 최준용을 밀어 넘어뜨렸다.

이때 KBL 재정위원회는 강병현에게 제재금 70만원, 최준용에게는 20만원과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경고가 주어졌다.

문 감독은 또 이번 일의 피해자가 된 A 선수에 대한 배려도 당부했다.

그는 "어제저녁만 해도 어리둥절한 상황이었다가 오늘 아침에는 저와 면담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더라"며 "지도자로서 보는 마음이 아팠다"고 호소했다.

이날 SK의 상대 팀인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역시 "선수들의 소셜 미디어를 단속할 수는 없고,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 해야 한다"며 "10개 구단 모두 이런 부분에서 조심하고, 스타 선수들은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