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름. 사진제공=FC 서울
◇홍준호.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K리그 여름 이적시장 데드라인인 지난 20일, 눈길을 끄는 이적 중 하나는 FC서울 수비수 홍준호(27)와 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여 름(32)의 맞트레이드였다.<20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
서울 박진섭 감독은 광주 사령탑 시절 인연을 맺은 여 름을 영입하며 기성용(32) 오스마르(33), 두 베테랑 미드필더의 체력적 부담을 줄이고 중원에 기동성을 불어넣길 바랐고, 제주 남기일 감독은 높이를 더해 줄 홍준호(1m90)와 같은 선수가 필요했다. 광주를 이끌던 2016년, 당시 신인이던 홍준호와 함께 한 인연도 있다.
당초 반년 임대가 테이블 위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 구단은 긴 논의 끝에 완전이적 방식으로 트레이드를 결정했다. 20일 오후 6시까지인 등록마감을 2시간 앞둔 오후 4시까지도 결정나지 않을 정도로 긴박하게 이적이 진행됐다. 홍준호와 여 름은 각각 제주, 서울과 3년6개월과 1년6개월 계약을 했다.
광주 팀 동료로 광주의 1부 승격과 지난 시즌 6위 달성에 이바지한 홍준호와 여 름은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지 반년만에 자리를 맞바꿨다. 축구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박 감독은 홍준호를 이렇게 떠나보내서, 남 감독은 힘들게 영입한 여 름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서 미안해했다는 후문이다.
박 감독을 따라 서울로 이적한 홍준호는 서울이 치른 18경기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선수였다. 센터백 보강 차원에서 영입된 자원이지만, 상황에 따라선 최전방 공격수로도 출전했다. 종종 수비에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으나, 팬들은 '열심히 뛴 선수'로 홍준호를 기억하고 있다.
데드라인 당일 오전에야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는 홍준호는 어느 정도 서울 분위기에 적응한 상황에서 갑작스레 팀을 떠나게 돼 안타까워했다. 제주 출신으로 제주에 가족이 살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고. 이날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돼 너무 아쉽다. 좋은 팀, 좋은 팬, 좋은 동료들과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팀에 더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는데, 그러지 못한 거 같아서 팬분들께 죄송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관심 가져줘서 너무 감사했다. 어디서든 응원하겠다'는 작별 인사를 남겼다.
'광주 레전드'인 여 름은 이창민 김영욱을 비롯해 신예 김봉수에게도 자리를 내줘 선발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박 감독이 내민 손을 잡았다. 여 름은 제주 구단을 통해 "어쩌면 한여름밤의 꿈처럼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동안 나를 아끼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
낮지기3
|
24-10-02 16:24 | |
|
|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
낮지기3
|
24-10-02 16:24 | |
|
38925
|
|
N 저녁까지 비가 올꺼 같은데 |
시원한바닷가
|
26-08-28 14:30 |
|
38924
|
|
N 퇴근이네 |
오타쿠
|
26-08-28 10:44 |
|
38923
|
|
N 요몇일 못잤다고 |
호랑이
|
26-08-28 10:43 |
|
38922
|
|
N 스트레칭좀해야겟다 |
손나은
|
26-08-28 10:43 |
|
38921
|
|
N 의자좀 좋은거 사야겟다 |
아이언맨
|
26-08-28 10:43 |
|
38920
|
|
N 아욱 배불러 |
가습기
|
26-08-28 10:42 |
|
38919
|
|
N 극한의 이득 |
극혐
|
26-08-28 10:41 |
|
38918
|
|
N 아우 허리야 |
음바페
|
26-08-28 10:40 |
|
38917
|
|
N 보쌈 시원하게먹엇다 |
미니언즈
|
26-08-28 10:40 |
|
38916
|
|
N 인생뭐있나 |
물음표
|
26-08-28 10:39 |
|
38915
|
|
N 배고프다는 글을 보니 |
크롬
|
26-08-28 10:39 |
|
38914
|
|
N 오늘 저녁 거릅니다 |
황사주너
|
26-08-27 22:31 |
|
38913
|
|
N 맛저하세요 |
사랑의밧데리
|
26-08-27 19:47 |
|
38912
|
|
뭐 하나 주문하기 빡시네 |
크레이지호이
|
26-08-27 16:07 |
|
38911
|
|
방가 |
빼꼼
|
26-08-27 15:02 |
|
38910
|
|
재밌는거없나 |
퉁퉁퉁퉁퉁사후르
|
26-08-27 14:59 |
|
38909
|
|
너무 지겹다 |
구구구구
|
26-08-27 13:49 |
|
38908
|
|
건승해보자고 |
알틱
|
26-08-27 12:39 |
|
38907
|
|
점심 챙기세요 |
꿀빨러호로록
|
26-08-27 11:43 |
|
38906
|
|
아이고 배야 |
오타쿠
|
26-08-27 09:36 |
|
38905
|
|
흐릿흐릿 |
호랑이
|
26-08-27 09:35 |
|
38904
|
|
흠 |
손나은
|
26-08-27 09:35 |
|
38903
|
|
내일 쏘카 빌리려 햇더니 |
아이언맨
|
26-08-27 09:34 |
|
38902
|
|
김밥시켰는디 |
가습기
|
26-08-27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