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리버풀 입성 후 450일 부상→방출→공장 다니는 ‘기구한 운명’

637 0 0 2021-09-08 10:22:0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아직 27세. 축구선수로 치면 한창일 나이다. 그런데 한 공장에서 일하며 부업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사연이 있다. 독일 국적의 사메드 예실은 바이엘 레버쿠젠 유스 팀에서 74경기에 출전해 58골로 폭격을 가했다. U-17 유로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독일 U-17, 19 팀에서 29경기에 나서서 27골을 터트렸다. 엘레 찬의 절친이기도 하다. 독일도 잉글랜드도 리틀 ‘게르트 뮐러’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2012년 리버풀이 100만 파운드(16억 원)를 들여 예실을 영입했다.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듯했지만,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한 경기도 못 치른 기구한 운명과 마주했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7일 “예실은 한때 리버풀의 초신성이었지만, 현재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실은 당시 리버풀을 이끌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았다. 리그컵에서 리버풀 A팀(메인 스쿼드) 일원으로 두 차례 경기에 나섰다. 행운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2013년과 2014년 인대 부상을 입었다. 이 여파로 약 450일 동안 뛸 수 없었다. 2015년 스위스 FC루체른으로 임대됐고, 다시 리버풀로 복귀했으나 계약 만료로 방출됐다.

이후 그리스, 독일, 터키 무대를 누볐다. 과거 퍼포먼스가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 시즌 독일 홈베르크(4부 리그)에서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2골의 기록을 남겼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올여름 독일 5부 리그에 속한 DDK 생토니스에 합류하며 꿈을 이어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예실은 고향인 뒤셀도로프와 가까운 크레펠트에 살고 있다. 팀이 소유한 회사에서 일을 한다. 공장에서 필터 제조를 하며 축구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실은 “프로 리그로 돌아갈 수 없다면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시도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5~20골을 넣으면 다시 프로 리그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재기를 다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925
N 저녁까지 비가 올꺼 같은데 시원한바닷가
26-08-28 14:30
38924
N 퇴근이네 오타쿠
26-08-28 10:44
38923
N 요몇일 못잤다고 호랑이
26-08-28 10:43
38922
N 스트레칭좀해야겟다 손나은
26-08-28 10:43
38921
N 의자좀 좋은거 사야겟다 아이언맨
26-08-28 10:43
38920
N 아욱 배불러 가습기
26-08-28 10:42
38919
N 극한의 이득 극혐
26-08-28 10:41
38918
N 아우 허리야 음바페
26-08-28 10:40
38917
N 보쌈 시원하게먹엇다 미니언즈
26-08-28 10:40
38916
N 인생뭐있나 물음표
26-08-28 10:39
38915
N 배고프다는 글을 보니 크롬
26-08-28 10:39
38914
N 오늘 저녁 거릅니다 황사주너
26-08-27 22:31
38913
맛저하세요 사랑의밧데리
26-08-27 19:47
38912
뭐 하나 주문하기 빡시네 크레이지호이
26-08-27 16:07
38911
방가 빼꼼
26-08-27 15:02
38910
재밌는거없나 퉁퉁퉁퉁퉁사후르
26-08-27 14:59
38909
너무 지겹다 구구구구
26-08-27 13:49
38908
건승해보자고 알틱
26-08-27 12:39
38907
점심 챙기세요 꿀빨러호로록
26-08-27 11:43
38906
아이고 배야 오타쿠
26-08-27 09:36
38905
흐릿흐릿 호랑이
26-08-27 09:35
38904
손나은
26-08-27 09:35
38903
내일 쏘카 빌리려 햇더니 아이언맨
26-08-27 09:34
38902
김밥시켰는디 가습기
26-08-27 09:33